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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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중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신중년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사업 참여 기관은 비영리단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기관 등으로, 경영·마케팅·인사·재무·IT·교육·멘토링 등 13개 분야에서 신중년 전문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인천시 거주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신중년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또는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150명이다.선정된 참여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시간당 2,000원의 참여수당과 1일 3,000~11,000원의 활동실비를 지원받는다. 연간 최대 참여 시간은 48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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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 등록임대아파트, 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 재차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등록임대주택 관련한 시장 우려 등을 언급하며 재차 집값 안정 효과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임대주택 제도를 도마 위에 올린 이 대통령의 발언에 임대사업자들이 술렁이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를 첨부하며 "서울 시내 아파트 4만2천500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다"라며 등록임대주택의 다주택 양도세를 중과할 경우 일정한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기사에는 이 대통령의 의견에 임대사업자를 중심으로 집값 안정 효과에 대한 미지수라는 업계의 의견 등이 담겼는데 이를 반박한 셈이다.이 대통령은 전날 "임대 기간 종료 후 등록임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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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체류형 문화공간 ‘1883개항살롱’ 2026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을 단순한 방문지가 아닌 시민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1883개항살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은 레트로 감성 체험, 로컬 체험, 개항장 브랜딩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3월에는 건축가 토크콘서트를 열어 개항장 근대건축의 의미를 소개하고, 9~10월에는 시민 참여형 ‘1883개항살롱 캐릭터 만들기’ 디자인 수업이 진행된다. 10~11월에는 전통 다도 프로그램 ‘살롱의 오후, 다회(茶會)’가 마련돼 시민이 오감으로 개항장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보드게임, 폴라로이드 촬영,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는 ‘PLAY & S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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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독거노인 안전 강화…2만2천여 명 안부 확인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 연휴(2월 14~18일) 동안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만2천여 명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군·구와 33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사전 장비 점검과 전화·방문, AI 전화를 활용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며, 연휴 동안에도 최소 1회 이상 모니터링을 병행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유준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은 읍·면·동을 통해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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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 최종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고교 일학습병행)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3곳만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인천은 지역 주력 산업과 고용 정책을 도제교육과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교육청은 인천시, 지역 산업단지, 기업과 협력해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산·학·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제교육박람회 개최, 우수 학습근로자 해외연수, 도제관리지원센터를 통한 체계적 지원 등 도제교육 질적 성장도 강화한다.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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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하대, ‘인천형 AI 교육’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부속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가 협력해 인천형 AI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원에 개방형 AI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인재 양성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초·중·고 생애주기별 AI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AI 창의·융합 인재 30만 명 양성을 목표로 교원 역량 강화와 교육 환경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특히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를 활용해 캠퍼스를 조성하고, 인하대의 ‘I-RISE’ 사업과 연계해 원도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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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앞두고 영남특위 출범… 정청래 "부울경 승리의 기운" 평가
더불어민주당 10일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울산·경남(PK)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대응하기 위한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위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특위 발대식 축사에서 "우리가 합심하고, 단결하면 이루지 못할 목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해볼 만하다는 자신감을 넘어 할 수 있다는 승리의 기운이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이번 지선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에서 표시 나게 영남특위를 지원하고 영남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약간의 혼란을 극복하고 지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합심과 단결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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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합의·조정 통한 사이버렉카 근절' 토론회 추진
국민의힘이 국회에서 온라인에서 허위정보 유포와 정보 왜곡 등을 통해 이익을 챙기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 근절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유튜브상의 보도 기능에 대한 법적 정의와 방통미디어통신위원회 중재의 적절성, 언론중재위원회와의 업무 중복 문제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사이버렉카 활동으로 명예훼손과 사생활 침해 등을 호소하는 피해자가 늘어났으나 정부 부처의 관할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 등이 제기된 데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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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의원, 선거권 연령 16세로 하향…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김재섭 (서울 도봉갑) 국회의원은 선거권 행사 및 선거운동 가능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16세부터로 하향하는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알다시피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권과 선거운동 가능 나이를 18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2022년 정당법 개정으로 정당 가입 연령이 16세부터 가능해져 청소년도 정당에 가입해 정치활동을 할 수 있게 됐는데 정작 선거권과 선거운동에선 배제되어 제도적 불균형이란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15세 이상이면 일정 요건 하에 근로가 가능하여 소득을 통해 세금을 납부하는 등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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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총 앞서 재선의원 의견 수렴... "혁신당 합당 논의 멈춰야" "조속히 결론"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들이 10일 합당 논의를 위한 의원총회를 앞둔 가운데 정청래 대표에게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대표·재선 의원 간담회'가 열린 뒤 강준현 의원은 "대체로 의원들 생각은 합당 논의를 당장 중단하고, 국정과제에 집중하면 좋겠다는 것이었다"고 전했다.강 의원은 "오늘이라도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당 대표의 조속한 결단을 요청하는 분위기였다"며 "당원 (찬반) 투표 이야기도 나왔지만, 대체로 내부에서 해결하자고 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간담회에서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를 소집했고, 조속하게 결론을 내리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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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AI·5G특화망 등 철도 신기술 실증사업 마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역, 시흥철도차량정비단 등 철도 현장에서 △AI 혼잡도 관리 시스템 △레이더 센서 △자율주행 로봇 등 철도 신기술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G전자의 ‘오픈랜 5G 특화망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오픈랜 실증과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우선 서울역에는 AI로 혼잡도를 분석해 로봇이 고객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유동인구, 혼잡도를 모니터링하는 AI 시스템을 바탕으로 로봇이 고객 분산을 유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맞춤형 안전 서비스다. 출·도착 열차 시간과 승강장 혼잡 데이터를 연계해 인파가 몰리는 시간에는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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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전남도·광주시 행정통합 간담회 열어 TF 구성키로… 재정·권한 이양 등 논의
국무총리실이 전남도·광주시 등과 함께 7월 출범할 통합특별시의 재정과 권한 이양을 논의하기 위해 TF(특별반)를 구성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저녁 총리서울공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와 강 시장 등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국세 이양을 비롯한 장기 재정지원 규정과 에너지산업 등 핵심 특례를 반영해달라고 공식 건의했다.또 김 지사와 강 시장은 국립의대 설립과 거점국립대 지정 등 핵심 특례 31건을 특별법에 포함해줄 것을 건의했다.김민석 총리는 "시도 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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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참여 소규모정비 관리지역' 사업 가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서울시 모아타운, 이하 관리지역)’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LH는 최근 서울지역 내 4개 관리구역(▲관악구 난곡동 697-20 일원 ▲서대문구 홍제동 322 일원 ▲동작구 노량진동 221-24 일원 ▲종로구 구기동 100-48 일원)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마쳤다.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대폭 단축함으로써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과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핵심 과제인 ‘속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다.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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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통시장 방문해 상인 의견 청취 ... "국민이 체감 못하면 경제 좋아진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저녁 청와대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강훈식 비서실장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내의 '서촌 인왕식당'을 찾아 소머리국밥으로 식사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이날 이 대통령의 시장 방문은 일부 경제지표 개선 흐름에도 장바구니 물가 등 시민들의 체감 경기가 어렵다는 의견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 대통령은 강 실장 등 동행한 참모들에게 "수출이 회복되고 주가도 오르고 있지만 막상 식당에 와서 밥 한 끼 먹어보면 국민이 왜 힘들다고 하는지 느껴진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아직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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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총 열어 합당 관련 의견수렴… 내부 갈등 봉합 분수령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의원총회를 열고 조국혁신당과 합당 등 당내 현안과 관련한 의견 수렴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 측에서도 시일을 정해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도 빠르게 입장을 정하겠다고 한 만큼 이날 총회는 내부에서 갈리는 의견을 봉합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민주당은 의원총회가 끝나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합당과 관련한 입장 조율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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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2일차… 대미협상·부동산·환율 등 여야 공방
국회는 10일 본회의에서 경제분야에 대해 대정부질문 2일차 일정을 이어간다.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코스피 5,000 달성과 수출액 증가 등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일군 경제 성과를 부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은 이슈로 떠오른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재인상 방침에 따른 불확실성과 고환율 문제, 집값 상승 이슈 등에 대해 공세를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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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퇴직연금 기금화 합의…근로자 노후 지키는 개혁 환영”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민주당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은 노사정이 퇴직연금 기금화 도입에 합의한 데 대해 “단순한 제도 손질이 아닌 대한민국 노후소득보장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환영 입장을 내놓았다.안도걸 의원은 “기존 퇴직연금은 사업장과 금융기관별로 분산돼 수익률저조·높은수수료·책임성부족 등 구조적인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합의는 퇴직연금을 전문성과 규모경제를 갖춘 기금형 운용체계로 전환하자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기금화 도입 합의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퇴직연금은 단순 금융상품이 아닌 국민 노후자산을 책임지는 공적 기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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