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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전남도·광주시 행정통합 간담회 열어 TF 구성키로… 재정·권한 이양 등 논의

2026-02-10 10:30:09

김 총리,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김 총리,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무총리실이 전남도·광주시 등과 함께 7월 출범할 통합특별시의 재정과 권한 이양을 논의하기 위해 TF(특별반)를 구성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저녁 총리서울공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와 강 시장 등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국세 이양을 비롯한 장기 재정지원 규정과 에너지산업 등 핵심 특례를 반영해달라고 공식 건의했다.

또 김 지사와 강 시장은 국립의대 설립과 거점국립대 지정 등 핵심 특례 31건을 특별법에 포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민석 총리는 "시도 부지사, 부시장이 포함된 TF를 구성해 부처 별로 수용되지 않은 안을 재검토하겠다"며 "권한 이양도 공감하고 내일부터 깊이 있게 논의해보자"고 답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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