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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 최종 선정

전국 17개 시·도 중 3곳만 선정, 인천은 지역 산업 연계 높은 평가
도제교육박람회·해외연수 등 학습근로자 지원 강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2026-02-10 15:12:24

인천시교육청 전경 / 인천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교육청 전경 / 인천시교육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고교 일학습병행) 도제도약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3곳만 선정된 이번 공모에서 인천은 지역 주력 산업과 고용 정책을 도제교육과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인천시, 지역 산업단지, 기업과 협력해 도제도약지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산·학·관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제교육박람회 개최, 우수 학습근로자 해외연수, 도제관리지원센터를 통한 체계적 지원 등 도제교육 질적 성장도 강화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자체와 산업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도제교육은 부평공업고 사업단이 전국 178개 사업단 중 종합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인천 내 8개 도제학교 사업단 중 5곳이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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