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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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남아공서 KRA컵 교류경주 개최
한국마사회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그레이빌경마장에서 현지 경마시행체 레이스코스트터프클럽 RCTC와 함께 ‘Korea Racing Authority C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와 남아공 경마시행체 간 교류경주와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측의 교류경주는 올해로 17회째다.경주 당일 그레이빌경마장에서는 ‘All Things Korean’을 주제로 K-팝 공연과 댄스 프로그램, 부채춤, 사물놀이, 한복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연등 포토존과 비빔밥 만들기 등 한국문화·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한국마사회는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수용 고글을 현지 기수와 기수학교 교육생에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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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싱가포르 한우 수출 84만달러…한돈 첫 수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는 지난해 11월 제주산 한우·한돈의 싱가포르 수출 검역 절차가 완료된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한우 수출액이 84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한돈도 처음으로 현지에 수출됐다고 7일 밝혔다.한우와 한돈은 지난 1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현지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성재 셰프 등이 참석했으며 싱가포르 식품안전 당국과 수입·유통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제주산 한우·한돈을 소개했다.농식품부와 aT는 현지 소비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말부터 오는 8월 말까지 ‘Meet the K-Meat Festival’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에는 ‘COTE Singapore’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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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오송 철도시험선로 5㎞ 연장구간 사용 개시
국가철도공단은 미국 LA Metro 중전철 개량사업의 차량 성능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 5㎞ 연장구간을 구축하고 사용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장구간은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수주한 1조2000억원 규모의 LA Metro 중전철 개량사업에 투입될 차량의 국내 성능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기존 시험구간은 대부분 곡선으로 구성돼 선로 최고속도가 시속 80㎞로 제한됐다. 이번 연장으로 시속 120㎞ 고속주행시험이 가능해져 차량의 고속 성능을 국내에서 검증할 수 있게 됐다.공단은 종합시험운행 절차 조정과 인력 추가 투입 등을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연장구간 내 시험설비를 구축했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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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우수현장 포상… 사고예방 사례 확산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상반기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을 실시했다.관리원은 7일 경북 김천 영남지역본부에서 '2026년 상반기 스마트 안전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 수여식을 열고 스마트 안전장비를 적극 활용해 사고 예방에 기여한 현장 관계자들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관리원이 추진 중인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5개 권역에서 추천된 후보 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실적과 현장 적용 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종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국토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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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성인인증장치 국가인증제 도입 법안 발의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은 성인용 무인매장과 자동판매기 등에 사용되는 성인인증장치에 국가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개정안은 성인인증장치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단계에서 국가 인증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용자의 연령과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타인의 신원확인수단 부정 사용이나 위·변조 신분증 등을 판별할 수 있도록 공통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배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법은 담배·주류 자동판매기와 무인 성인용품점 등에서 사용하는 성인인증장치의 성능을 국가가 별도로 인증하는 제도를 두고 있지 않다.서울시가 서울 시내 전자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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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기업가 역량강화센터 1호 개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7일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 제1호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는 대학 캠퍼스 내에 구축하는 창업·경영 교육시설로,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올해 한경국립대학교에 처음 설치됐으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향후 5년간 전국 5개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기존 장애인 취업교육은 전국 6개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창업·경영 교육을 위한 전용 시설은 별도로 마련되지 않아 외부 시설 등을 활용해 관련 교육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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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10년차 이하 직원 ‘비전크루’ 운영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0년차 이하 직원들이 경영전략 수립에 참여하는 ‘한난 비전크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비전크루는 젊은 직원들이 경영전략 수립 과정에 참여해 신규 사업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하는 사내 조직으로, 자발적으로 지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 CEO 소통 라운지, 미래 전략 관련 강의 및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CEO 소통 라운지에서는 하동근 사장과 비전크루 구성원들이 공사의 주요 현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난은 이 과정에서 나온 직원들의 제안을 검토해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워크숍에서는 차세대 지역난방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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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기업 투자·육성 ‘한전기술지주’ 출범
한국전력은 7일 본사 비전홀에서 에너지 분야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 등을 지원하는 ‘한전기술지주’를 출범했다고 밝혔다.한전기술지주는 기술사업화 투자와 후속투자 연계, 기업 육성을 주요 기능으로 운영하며 한전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술 및 실증 인프라를 민간기업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한전은 기술이전부터 실증, 투자, 제품화, 국내외 시장 진출까지 기업의 사업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 벤처·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도 추진한다.이날 출범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신정훈·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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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보령머드축제서 공공데이터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중부발전은 7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보령머드축제 기간에 공공데이터 활용을 알리기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데이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중부발전이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해 4년 연속 진행한 행사로, 올해는 보령시와 협업해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창업·벤처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스티커 및 스탬프 투어 방식의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부발전이 보유한 데이터의 활용 사례와 보령시의 관광·문화 관련 데이터도 함께 소개했다.행사장에 마련된 데이터 활용 상담부스에서는 중부발전이 보유한 데이터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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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지역난방공사, 감사역량 강화 MOU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을 발굴하고 안전보건 분야의 감사기법과 사례를 공유하는 등 양 기관의 감사역량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인의 전문성과 AI 감사역량 향상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내부통제 사례와 감사기법, 관련 자료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과 관련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감사활동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상호 지원하고 교차감사 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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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폭염 대책 비상회의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폭염 중대경보 확대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폭염 대응 조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공사는 세 차례에 걸쳐 편성한 온열질환 예방 예산 1억2839만원의 집행 현황도 점검했다. 지난 6월부터 해당 예산을 활용해 현장 직원에게 생수와 이온음료 등 공용 물품과 손 선풍기, 냉풍 조끼 등 개인용 냉방용품 11종을 지원하고 있다.기저질환자와 육체적 작업 강도가 높은 근로자 등 온열질환 민감군을 분류해 관리하고, 작업 전후 온열질환 예방 점검표 작성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폭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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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 멘토링 캠프 개최
강원랜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드림 부스팅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2박 3일간 진행됐다.프로그램 가운데 ‘로컬 토크콘서트’에는 태백 복합문화공간 ‘무브노드’ 김신애 대표, 정선 로컬푸드 브랜드 ‘곤디’ 심현주 대표, 영월 기술농업·마케팅 기업 ‘일리아 팜’ 김준희 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경험과 관련 사례 등을 주제로 특강과 패널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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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시스템 감리용역 761억원 발주
국가철도공단은 철도통합무선망 LTE-R과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KTCS-2 구축 등 철도 시스템 사업을 위해 총 24건, 761억원 규모의 감리용역을 이달 중 발주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발주는 총 7012억원 규모의 LTE-R 및 KTCS-2 구축 사업에 전문 감리 인력을 배치하기 위한 것으로, 통신·전기 및 신호 분야 용역을 포함한다.공단은 먼저 태백선 등 LTE-R이 구축되지 않은 일반철도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통신 8건과 전기 12건 등 감리용역 20건을 536억원 규모로 발주한다.LTE-R은 4세대 이동통신 LTE 기술을 철도 환경에 적용한 철도무선통신시스템으로, 열차와 관제센터, 현장 작업자 간 열차 운행 및 안전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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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수산식품기업바우처 간담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는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수산식품기업바우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산식품기업바우처 사업의 정책 방향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해외시장 규제 대응 및 수출 전략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바우처 참여업체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수산식품기업바우처는 국내 수산기업을 대상으로 국제인증 취득, 수출용 포장재 제작, 온라인 판촉 등 22개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간담회에서는 유럽연합 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PPWR 동향과 수출 포장 대응 방안, 미국 해양포유류보호법 MMP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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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폭염에 운전면허시험 축소 운영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운전면허 기능시험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거나 축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운전면허시험 응시자와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체감온도에 따라 시험 일정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공단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오전 시간대에 시험을 집중 편성한다. 체감온도가 35℃ 이상인 경우 오후 시험 횟수를 조정하고, 38℃에 도달하면 시험을 중단할 예정이다.시험 일정이 변경되는 기존 예약자에게는 관련 내용을 별도로 안내한다. 시험장에는 이동식 야외 에어컨과 그늘막을 설치하고 양산을 비치하는 등 폭염 대응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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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성금 전달
우체국물류지원단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와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우체국물류지원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진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와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최근 5년간 재난·재해 피해 지원 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부해 왔다.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피해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에 500만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에 600만원을 전달했다.또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인도적 지원을 위해 620만원, 코로나19 방역용품 구매 지원을 위해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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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캠코, 농지조사 데이터 활용 협약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와 드론·인공지능 AI 기반 조사기술 및 농지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AI·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이 보유한 조사자료와 데이터를 농지 및 국유재산 관리에 공동 활용하는 내용을 포함한다.농어촌공사는 올해 농지 전수조사 대상 136만㏊ 가운데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약 50만㏊를 드론으로 촬영할 예정이다.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공사 직원 128명이 촬영에 참여해 접근이 어려운 농지의 휴경 및 무단 전용 여부 등을 조사한다.촬영한 영상은 캠코에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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