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상돌봄 서비스는 재가 돌봄과 가사 지원을 중심으로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다.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내년부터 지원 대상 연령이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돼 청소년까지 포함된다. 또한 3월부터는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가운데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는 기존 부담금보다 5%포인트 낮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서비스 이용 기간도 기존 6개월에서 최대 1년으로 연장되며, 기본 서비스는 월 24~72시간 범위 내에서 방문 돌봄과 가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특화 서비스는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그 외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5~10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
유준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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