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충북 충주 무학시장을 방문한 것을 거론하며 "우리 국민이 여전히 물가 걱정, 매출 걱정을 많이 하더라"며 "주식 등에 관심이 많은데 (그 활황의 온기가) 현장에 많이 전이되진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가 가동됐는데, 단기 대책뿐 아니라 특정 품목의 담합·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도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며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는 선제 조치까지 해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서는 개학을 앞둔 상황을 거론하며 "최근 교복 구입비가 60만원에 육박한다고 한다"며 "교복 가격의 적정성 문제를 한번 살펴봐 달라"고 지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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