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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전담 창구 운영

2026-04-22 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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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
[로이슈 이지연 기자] 강원 고성군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성군에 따르면 이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 발표에 따른 조치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1차 지급 기간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시행하며, 5월 4일부터는 거동 불편자와 교통 취약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원금은 고성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되며, 3월 30일 기준 고성군 주민이 대상이다. 기초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 원, 소득 하위 70% 주민은 20만 원을 받는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군내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과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 첫 주에는 신청이 집중돼 창구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가급적 요일제를 준수해 주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연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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