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X 교육과정’은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 개념으로,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재구조화를 통해 신산업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수에서는 AI 융합 교육과정 총론과 편제,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평가 운영 등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내용을 다뤘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2026년은 ‘AI+X’ 융합 교육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캡스톤 디자인 수업과 AI를 결합해 학생들이 디지털 직무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직업계고 학점제를 안정화하고, 경기도형 ‘AI 기반 직업교육 브랜드’를 확산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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