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채보상운동 발원지이자 산업화 정신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으로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산업화를 이끌었듯 저 역시 그런 정신으로 대구의 경제를 살리겠다"며 "수출 혁명, 산업 혁명, 교육 혁명을 통해 위풍당당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주호영·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5명을 비롯해 홍석준 전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등이 경쟁하면서 당내 경선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가운데 김부겸 전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강민구 전 최고위원이 출마 후보군으로 꼽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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