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구호가 아닌 전략 중심의 축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업무보고에 제시된 ‘지속 가능한 행복 축산 육성’ 비전과 관련해 “가축과 사람이 모두 행복하다는 선언적 표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스마트 축산과 AI 기반 질병 예측·관리 체계가 정책 목표에 명확히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축산 악취 대응을 위해 “지역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화 작업과 31개 시군 통합 관리 맵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동물위생시험소 내 팀 구성 문제를 제기하며 “전체 인력의 약 65%가 특정 부서에 집중되고, 한 과에 14개 팀이 구성된 구조는 효율적 대응을 저해할 수 있다”며 조직 구조 재검토를 요구했다.
방 위원장은 “전문화도 중요하지만 통합성과 기동성 역시 축산 행정의 핵심”이라며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방 위원장은 업무보고에 제시된 ‘지속 가능한 행복 축산 육성’ 비전과 관련해 “가축과 사람이 모두 행복하다는 선언적 표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스마트 축산과 AI 기반 질병 예측·관리 체계가 정책 목표에 명확히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축산 악취 대응을 위해 “지역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화 작업과 31개 시군 통합 관리 맵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동물위생시험소 내 팀 구성 문제를 제기하며 “전체 인력의 약 65%가 특정 부서에 집중되고, 한 과에 14개 팀이 구성된 구조는 효율적 대응을 저해할 수 있다”며 조직 구조 재검토를 요구했다.
방 위원장은 “전문화도 중요하지만 통합성과 기동성 역시 축산 행정의 핵심”이라며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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