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 등으로 전씨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씨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저에 대한 고발은) 이 대통령을 비판하지 말라는 의도로 보인다"며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고 고발감이 아닌데도 당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작년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대장동 사업으로 마련한 비자금 1조여원을 싱가포르에 숨겨뒀다거나 이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사이에 혼외자가 있다는 발언과 현상금 10만달러(약 1억4천465만원)를 걸면 나설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발언으로 해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고발됐다.
이를 포함해 전씨가 받은 고발은 총 8건이며 이 중 일부에 대해선 무혐의 결론이 내려지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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