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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양자센싱 기반 바이오 산업 고도화 본격 착수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1차 사업 성공적 완료
2차 연도 사업 통해 장비 상용화 및 기업 맞춤형 컨설팅 확대
지역 바이오·소부장 기업 참여,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2026-02-12 14: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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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 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실증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QX)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했다. 1차 연도에는 장비 제작, 임상 시료 확보,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 부품 설계 등 과제를 완료하며 기술 성능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했다.

2차 연도에는 장비 현장 설치와 성능 검증, 제품 고도화, 공인시험, 기업 대상 양자전환 컨설팅 확대,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 실증 성과를 산업화로 연결하는 작업이 추진된다.

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양자기술을 바이오산업에 적용한 대표적 사례로, 인천의 바이오·소부장 기업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자기술 산업화를 꽃피울 환경과 생태계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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