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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주민 참여형 생활권 환경정비 활동 본격 시작
1회용품 줄이고 재활용 실천…홍보와 정비 병행
경기도 전역으로 캠페인 확대, 외국인 밀집지역·농촌 집중 지원

2026-02-12 14:59:58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 / 경기도이미지 확대보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 / 경기도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지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으로,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연중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폐기물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후 참여자들은 시가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에서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경기도는 올해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과 현장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양서면은 1회용품 사용 저감 특화지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회용컵 순환체계, 공유 장바구니 활용, 축제 다회용기 사용 등 생활 속 실천을 이어왔으며, 작년에는 1인당 연 3.7kg의 쓰레기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권 환경정비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여건에 맞는 정비 활동이 지속되도록 시군과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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