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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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위기 대응체계 손질… 간부교육·조기경보 시스템 추진
경기도가 재정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내부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2일 도청에서 열린 9월 월간회의에서 재정난에 따른 민생사업 차질을 막는 대응과 재정위기의 반복을 차단할 관리체계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간부 재정교육과 건전재정 운용계획 마련 등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1부지사와 경제부지사, 소방재난본부장, 정책·정무수석, 각 실·국장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전체 과정이 온라인으로 공개됐다.내부 관리 분야에서는 재정 상황과 준칙에 대한 간부들의 공통 인식을 먼저 마련하기로 했다. 예산 추계와 사업 평가 등 재정책임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간부 공무원 대상 교육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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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신 경기도의원, 한국민속촌 교통대책 점검… 미르스타디움 500~700면 활용 협의
경기도의회가 용인 한국민속촌 일대에 반복되는 교통 문제의 개선 방안을 현장에서 살폈다.채명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은 21일 보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경찰, 용인시, 한국민속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추석 연휴에 적용할 교통분산 방안과 주차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당장 추석 연휴에는 차량 흐름을 나누는 방안이 주요 대책으로 검토됐다. 경찰과 모범운전자, 민속촌 인력의 배치 위치를 조정하고 신호체계와 좌회전 대기차로를 관리하는 한편 꼬리물기와 끼어들기를 줄이는 방안이 거론됐다.주차공간이 부족해진 뒤에도 방문 차량이 계속 유입되면서 아파트 진·출입로와 주변 이면도로까지 정체가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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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양 복지상담 현장 점검… 은퇴 전문인력 활용사업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가 고양지역에서 이뤄지는 복지정보 전달 현장을 찾아 사업 참여자들의 경험을 살폈다.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21일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고양지역 참여자 정담회’에서 상담원들의 활동 내용과 현장 개선 과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복지정보안내도우미’는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의 경험을 복지상담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1인 가구와 독거노인 등 복지정보를 얻기 어려운 주민을 직접 만나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안내한다.고양지역 사업은 올해부터 운영 범위가 넓어졌다. 발대식과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거쳐 현장 상담이 진행되면서 주민과 복지서비스 사이의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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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구매탄시장서 추석 장보기…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현장을 찾아 민생 상황을 점검했다.남종섭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관계자들은 22일 수원 구매탄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물품을 구입하고 상인회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경기도의회는 밝혔다.쌀과 잡곡, 과일, 참기름 등 이날 구입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마련해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의 소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복지시설에도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현장에서는 시장 운영과 관련한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됐다. 남종섭 의장과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최종현 의원 등은 구매탄시장 상인회와 정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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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ESG 자문체계 2기 가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고도화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행정에 ESG 경영을 적용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체계를 새롭게 가동했다.민간·교육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꾸려진 제2기 ESG경영추진단이 21일 글로스터호텔 인천에서 활동을 시작하고, 2년간 ESG 관련 정책과 사업을 살피기로 했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올해 추진할 과제로는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보고서에 담을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ISO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신규 인증을 위한 준비 방향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추진단은 환경·사회·투명경영 분야 민간 전문가와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비롯해 관련 사업 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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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애플코리아와 AI 교육 협력 모색… 교원 역량·학생 창작 지원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애플코리아와 인천의 AI·디지털 교육 현장에 적용할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22일 열린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시교육청 관계자, 애플코리아 정책·대외협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읽걷쓰AI’와 애플의 교육 분야 경험을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폈다.교원 교육이 주요 협력 분야로 다뤄졌다. AI와 디지털 도구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의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학생들이 질문을 만들고 탐구한 내용을 표현·창작으로 발전시키는 교육활동 연계 가능성이 논의됐다.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성할 때 필요한 조건도 협력 의제에 포함됐다.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하면서 학습자의 참여 폭을 넓히고, AI 활용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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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익고 결대로자람학교 지정… 학생별 진로·성장 교육 강화
학익고등학교가 학생의 관심과 강점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인천형 미래교육 모델의 신규 지정교로 출발한다.2026년 ‘결대로자람학교’에 새로 선정된 학익고는 학교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학교 교육은 학생 개인의 선택과 탐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찾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학교 활동을 연결하는 방식이다.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교육에 함께 참여하는 구조도 주요 방향으로 제시됐다. ‘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마다 다른 개성과 잠재력을 인정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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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은율탈춤·섬 상여소리 전국 경연서 나란히 수상… 청소년반 2년 연속 입상
인천시가 지역 청소년과 전승단체를 통해 은율탈춤과 섬 지역 민속예술의 전승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확인했다.‘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인천 대표로 참가한 단체들이 청소년부 최우수상과 일반부 전승상을 각각 받았다고 인천시는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은율탈춤보존회 청소년반의 2년 연속 수상이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교육부장관상인 최우수상까지 받았다. 초·중·고 학생들은 양반춤과 사자춤·8목중춤, 미얄할미·영감춤을 통해 은율탈춤의 풍자적 성격과 서민들의 삶을 무대에 담았다.일반부에서는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보존회가 ‘행상놀이’로 전승상을 수상했다. 가레소리와 긴달구소리, 진달구소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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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한상대회 연계 투자설명회 개최… 160여 명 대상 기업지원·투자 분야 소개
인천시가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투자 기회를 알린다.9월 3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년 인천광역시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약 160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바이어 등이 참여해 인천의 투자 여건과 기업지원 정책을 살펴볼 예정이다.인천시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한다. 세 기관은 각각 인천의 투자환경과 유망 분야, 기업 지원정책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한다.참석 대상에는 Ok Biz와 YBLF·YBLN 등 재외동포 경제인 네트워크 관계자와 국내외 바이어, 인천시 재외동포지원협력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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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인 이민사 사진전 개최… 파독 광부·간호사 삶까지 조명
인천시가 한인 이민의 출발지에서 이어진 120년의 해외 이주 역사를 시민들이 살펴볼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한인 이민사 사진전: 바다를 건너 세계를 잇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 로비에서 열리며, 하와이·멕시코 초기 이민과 독립운동을 위한 해외 이주, 파독 광부·간호사 등의 삶을 사진과 사료로 소개한다.전시는 7개 테마로 ‘다시 인천’에서는 제물포항을 비롯해 인하대학교와 재외동포청 등 인천과 재외동포 사회를 연결해 온 공간과 기관을 다룬다.파독 간호사 파견 60주년을 맞은 별도 전시에서는 당시 독일로 건너간 간호사들의 모습과 가족에게 보낸 편지 등이 공개된다. 해외에서 일하며 생활했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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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남근의원 등 12인,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남근의원 등 12인은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 제13조제1항에서, 하도급대금 지급기한을 목적물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로 규정하고 있어 다수의 원사업자가 법정 최장 기한에 맞춰 하도급대금을지급하고 있다.그런데, 기계설비공사는 자재비, 노무비, 장비사용료 등 선투입 비중이 높아 하도급대금 지급이 지연될 경우 자금 조달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에, 수급사업자의 자금 유동성 확보 및 경영 안정성 강화를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 기한을 위 하도급법 조항에도 불구하고 15일 이내로 단축하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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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송옥주의원 등 12인, 해사안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송옥주의원 등 12인은 해사안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2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정보통신망과 디지털콘텐츠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운항시스템의 디지털화를 통한 전자해도의 이용이 확산되고 있고, 스타링크를 비롯한 육ㆍ해상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사이버위험 또한 늘고 있어, 사이버 안전 확보 차원에서 선박에 대한 사이버 공격 및 위협을 탐지해서 대응하고 복구하는 사이버 안전관리 대책 마련이 시급함. 이에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사 사이버안전을 진단하고 실태를 평가해서, 사이버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하고자 한다고 송옥주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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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원장의 NIA,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 0.51%…의무기준 절반에도 못 미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의무구매 기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혁진 의원에게 제출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 따르면 NIA는 지난해 총구매액 1332억원 가운데 중증장애인생산품 6억8038만원어치를 구매했다.구매비율은 0.51%로 2025년부터 적용된 의무구매 기준인 1.1%보다 0.59%포인트 낮았다. 기준의 약 46% 수준이다.총구매액을 기준으로 1.1%를 충족하려면 NIA는 약 14억6544만원어치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해야 했다. 실제 구매액과 비교하면 약 7억8506만원 부족하다.중증장애인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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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인도네시아서 4778만달러 수출상담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2026년도 제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중부발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발전사업의 현지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수출 상담과 거래처 발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찔레곤에서는 지난해 3월 준공한 중소기업 수출지원 거점 ‘KOMIPO FACTORY’를 활용해 기술교류회와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롯데케미칼, 크라카타우포스코에너지 등 현지 진출 한국계 기업을 포함한 인근 산업단지 14개사 관계자 51명이 참여해 협력기업 제품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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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가을 연계 ‘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모집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5인 5색 취향여행’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산행, 액티비티, 생태, 미식, 가족 등 5개 주제로 구성되며 테마별 5회씩 총 25차례 진행된다. 전체 모집 인원은 700명이다.산행 테마인 ‘운수 좋은 산행’에는 박성준 풍수 전문가가 참여하며, 액티비티 프로그램 ‘텐션업’에는 2PM 우영이 동행한다. 생태 테마 ‘지구랑’에는 배우 김석훈, 미식 테마 ‘가을맛’에는 이문정 셰프, 가족 테마 ‘가족소풍’에는 크리에이터 지지부부가 참여한다.각 프로그램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당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테마별 5차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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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안 복지단체에 3500만원 전달
한국서부발전은 추석을 앞두고 충남 태안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 21일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윤희신 태안군수, 김영인 태안군의회의장, 박득원 서부발전 미래사업부사장, 이기용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온누리상품권은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태안노인복지관, 태안지역아동센터 등 지역 내 24개 복지단체를 통해 저소득가정과 아동·노인·장애인 등의 명절 식료품과 생필품 구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서부발전은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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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노사 함께 보육원 지원 이어가… 추석 앞두고 지역 나눔 실천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노동조합과 함께 전북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한국국토정보공사 노사는 21일 전북 완주군 선덕보육원을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연말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노동조합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이어지는 교류의 일환이다. 양측은 협약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동안 침대 기부와 명절 방문, 행사 수익금 전달 등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에는 신서범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영지원본부장과 이관형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참석했다. 두 사람은 시설을 둘러본 뒤 선덕보육원과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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