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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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건강검진비 자율 활용 체계 도입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관장 한근수)가 2026년부터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교직원은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건강검진비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돼, 기존에 필요했던 의료 관련 증빙자료 제출이 불필요해졌다.학교 담당자 역시 교직원별 건강검진 영수증 확인 등 민감한 의료자료 검토 업무에서 벗어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새로운 운영 방식에서는 건강검진비를 기존 건강검진뿐 아니라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매, 예방접종 등 개인 건강 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영역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교직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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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역귀성 열차 등 ‘특별 할인상품’ 선착순 판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역귀성 열차 최대 50% 할인 등 설 연휴 ‘특별 할인상품‘을 오는 6일부터 판매한다.대상 열차는 설 특별수송기간(2월 13일~18일) 중 당일(17일)을 제외한 5일간 운행하는 열차 가운데 좌석에 여유가 있는 열차 1303대다. 먼저 KTX와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호 등)의 빈좌석 운임을 최소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가족 승객 등 4명이 함께 편도 9만9천원에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넷이서 9만9천원’ 세트도 판매한다. 중앙선·강릉선·중부내륙선·동해선 KTX-이음은 4명 1세트가 편도 4만9천원이다.할인 상품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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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국토부, 글로벌 ‘톱3’ 자율주행 기술력 확보 본격 시동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실증도시 조성사업 참여 희망 기업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자체, 실증도시 참여 희망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증도시 추진계획 설명 ▲사업자 모집 공고 발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된다.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실제 도심 환경에서 E2E(End-to-End) AI 기반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국가적인 프로젝트로, 정부와 공공,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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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김경수 지방시대 위원장 면담... "지방분권형 개헌 최선" "균형성장 정책 차질없게"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국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만남을 갖고 6·3 지방선거 전 지방분권형 개헌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지방분권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균형발전 정신을 헌법에 넣는 것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국회의장으로서 지방분권형 개헌 등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개헌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 위원장이) 목소리를 내주길 당부한다"고 했다.이에 김 위원장은 "지방분권 개헌안은 여야가 공히 함께 말해왔던 만큼 논의를 잘 이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행정통합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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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공모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광기업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기업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 관련 과업 수행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서비스 제공기업과 매칭을 거쳐 과업을 수행하고, 한국관광공사는 바우처 방식으로 대금을 지급한다.올해는 AI 등 고난도 과업 수행을 고려해 지원 한도를 전년 대비 최대 3000만 원 확대했다. 지원 유형은 ‘심화’와 ‘일반’으로 나뉘며, 총 78개 사를 선정한다. 심화 유형은 자부담금을 포함해 최대 1억3000만 원, 일반 유형은 최대 7000만 원 규모의 바우처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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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게임인재원 8기 교육생 모집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실무형 게임개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게임인재원 8기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8기 교육 과정은 게임기획, 게임아트, 게임프로그래밍 등 3개 학과에서 각 20명 내외로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간 주 5일 전일제로 운영되며, 인공지능 기반의 게임 개발 실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콘텐츠진흥원은 최근 게임산업 내 인공지능 활용 확산에 맞춰 교육 기간을 기존 2년에서 9개월로 조정하고 인공지능 관련 교육 비중을 20% 확대했다. 교육생은 인디 게임 디자인과 인공지능 리터러시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심화 교육을 받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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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중수청·공소청법 수정 촉구... "초심 되새겨 제대로 만들어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4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에 자당의 대안을 반영해 수정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간다 특위 회의에서 "공소청법은 기존 검찰청법을 복사한 검사 재취업 알선법, 검찰 간판 바꾸기 법"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 조 대표는 5일 예정된 민주당의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관련 정책 의원총회 결과가 정부안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제대로 된 검찰 개혁안을 만들어 전국 민심이 섞이는 설 밥상머리에 국민주권정부의 성과로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 검찰 독재 치하에서 절치부심하던 검찰개혁의 초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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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 국토부 승인 완료
인천광역시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도시계획국장과 관련 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계별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과 연계해 수립됐으며, 주요 목표는 ▲균형발전 스마트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등 4개 분야로 설정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누리는 스마트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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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년퇴직자 고용 중소기업에 인건비 지원
인천광역시는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 연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숙련 인력을 고용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인력난 완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공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으로, 60세 이상 인천시민을 고용 연장하거나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지원 인원은 총 230명이다.특히 시는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규 참여기업 ▲뿌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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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관측 이래 최저 수치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추진한 결과, 2024~2025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19㎍/㎥를 기록하며 관측을 시작한 2015년 대비 34.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측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인천시는 산업단지, 항만, 공항, 발전시설 등 다양한 대기오염원이 밀집한 구조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시민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정책으로는 대기오염총량 관리, 맞춤형 미세먼지 관리, 산업단지 배출사업장 관리, 교통 분야 배출 저감, 대기통합관제센터 구축 등이 포함된다. 구체적으로는 발전·정유·제강사와 항만·항공 분야 대형 사업장과 자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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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8개 특·광역시 교통문화지수 1위 달성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산출하며, 전국을 인구 규모와 행정 단위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2025년 인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 대비 1.77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81.34점보다 3.49점 높은 수준이다. 특히 자치구 평가에서는 계양구가 1위, 부평구가 2위, 남동구가 3위를 차지하며, 인천시 기초자치구가 전국 상위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이로써 인천시는 기초자치구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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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옹벽붕괴 중대재해' 이권재 오산시장 압수수색
지난해 경기 오산시 고가도로의 옹벽 붕괴로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경찰이 시정 총책임자인 이권재 오산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중대시민재해) 혐의를 받는 이 시장에 대해 4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앞서 경찰은 사고 발생 엿새 만인 지난해 7월 22일 오산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감리업체인 국토안전관리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지만 시장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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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폭력 보안관 운영 준비 완료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청운대학교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전국 최초 도입 정책인 ‘학교폭력 보안관’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학교폭력 보안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안관은 교내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가해 학생 분리지도, 사안 조사, 현장 대응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연수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담조사관 후보자 1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스템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 질문지 설계 등 실무 교육과 모의 실습 평가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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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등교사 대상 기초학력 지원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교실 안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기 초 기초학력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도록 교원의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과정에서는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학습 도구와 자료를 활용해 기초국어(한글 해득 및 기초 문해력), 기초수학(수감각·연산), ‘모두의 분수’ 학습 사이트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학생 수준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학년형 교재·교구’를 실제 수업에 적용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참여 교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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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종합특검 출범 임박... 내란·국정농단 의혹 진상 낱낱이 밝혀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4일 2차 종합특검 출범이 임박했다고 예고하며 남의 의혹 해결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내란과 김건희의 부정부패·국정농단, 채해병 사건 규명 로비 등 모든 의혹의 전모를 밝혀낼 2차 종합특검이 곧 시작된다"며 "3대(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2차 종합특검에서 집중적으로 파헤쳐 모든 의혹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온 국민이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는 진상규명, 엄중한 책임자 처벌,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을 손꼽아 기다리는 만큼 2차 종합특검이 막중한 시대적 책임감을 갖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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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대통령 설 선물 '집밥세트' 각계 전달… 따뜻한 밥상 나누길"
청와대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호국영웅과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전달한 선물세트를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날 "설 선물에는 국정 2년 차를 맞아 국민 통합과 지역 균형 성장, 모두 체감하는 일상의 회복이라는 국정 방향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올해 설 선물은 특별제작한 그릇·수저 세트와 '5극 3특' 지역의 특산품으로 구성됐다. 5극(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3특(강원·전북·제주) 권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고루 포함해 상생 통합의 상징성을 더했다. 선물 제공 대상은 각계 주요 인사들과 국가에 헌신한 호국 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등이다. 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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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회의 일정·상정법안 합의 불발… 협상은 계속
여야 원내지도부가 4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5일 임시국회 본회의 개최 여부 등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의장과 회동하면서 상정 법안 목록을 두고 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는데는 실패했다. 앞서 민주당은 5일 본회의에서 민생법안과 함께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안 등 이른바 개혁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국민의힘은 "합의되지 않은 법안을 5일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하면 국회 의사일정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맞서면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합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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