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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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팥배나무 바이오 소재화 성과... 탈모 완화 기술 특허 출원
국내 자생 팥배나무의 생리활성을 활용한 탈모 완화 기술이 특허 출원과 제품 개발 단계까지 이어지며 산림자원의 산업화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지역소득개발연구를 통해 팥배나무 가지와 열매 추출물의 기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기술을 직무발명 특허로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7월에는 해당 추출물을 적용한 시제품 개발도 마무리했다.연구 결과 팥배나무 열매 추출물은 500ppm 이상 농도에서 활성산소를 93% 제거했고, 1,000ppm 이상에서는 아미노산 산화를 42% 억제하는 등 높은 항산화 활성을 보였다. 세포 실험에서도 염증 반응이 감소하고 모발 성장과 관련된 모유두세포 활성과 생존 지표가 농도 증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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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층간소음 지원 확대... 맞춤형 현장 자문 실시
전문 관리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에도 경기도가 층간소음 예방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확대한다.경기도는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의 현장 자문을 8월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그동안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넓혀 단지별 여건에 맞는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한다.경기도는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임대주택까지 관리 대상을 넓혔다. 공동주택 규모에 따라 층간소음 대응체계와 주민 공동체 운영 수준에 차이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단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현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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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경기도의원, 정책연구용역 중단 절차 강화 추진...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
경기도 정책연구용역이 행정 판단만으로 중단되지 않도록 절차적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연천)은 '경기도 정책연구용역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책연구용역 중단 과정에 심의 절차와 재정 검토를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개정안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난을 이유로 부서별 정책연구용역 잠정 중단과 사업예산 재검토를 지시한 이후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윤 의원은 연구용역 정비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심의를 거쳐 추진이 결정된 사업까지 행정 판단만으로 멈추는 것은 절차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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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훈 경기도의원,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 속도... 도의회 대응체계 구축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위한 정책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연구와 제도 마련이 추진된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6)은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의원연구단체 구성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연구단체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사전타당성 용역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한 의원은 지난 29일 평택상담소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와 경기도 철도운영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정담회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과 LH의 사전타당성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현재 경기도는 오는 10월 예정된 LH 사전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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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민화로 생명안전문화 확산... 특별전 마련
문화예술을 통해 생명존중과 안전의 의미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전시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다.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안산민화협회 초대전 '태평의 꿈, 생명의 약속'을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미래희망관 1층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산예총과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는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에는 안산민화협회 작가들의 작품 40여 점이 소개된다. 연꽃과 봉황, 잉어, 모란 등 전통 민화의 길상 소재를 활용해 생명존중과 공동체의 평안,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작품마다 상징 의미를 해설과 함께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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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5개 국적항공사, 국가 항공안전데이터 활용 ‘예방 중심 안전관리’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5개 국적항공사와 31일 서울 마곡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및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공항 분야 협약에 이어 실제 항공기 운항을 수행하는 항공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항과 항공사를 연결하는 국가 항공안전 거버넌스를 완성하고, 자율보고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협력 분야는 ▲국가 항공안전 자율보고와 항공사 자체 안전보고 사례 분석 및 개선방안 공유 ▲항공안전 및 항공보안 교육 협력 ▲자율보고 활성화 및 안전문화 확산 등이다.T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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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검정고시 시험장 확정... 응시자 1만800명
제2회 검정고시를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시험장 배치와 응시 절차를 공개하며 수험생들의 철저한 준비사항을 당부했다.경기도교육청은 오는 8월 11일 시행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시험은 수원 8개교를 비롯해 용인 6개교, 의정부와 고양 각 4개교, 교도소 2개소 등 모두 24개 기관에서 치러진다.초졸 659명, 중졸 1,953명, 고졸 8,188명 등 모두 1만800명이 지원했으며 올해 제1회 시험보다 약 9%, 지난해 같은 회차보다 약 8% 증가한 규모를 기록했다.응시자는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검정고시 공고에서 수험번호로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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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카카오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미래 교통안전 협력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카카오모빌리티가 31일 경기도 성남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 대응 및 데이터 기반 교통안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통안전 정책 협력과 국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및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TS는 미래 모빌리티 데이터 협력체계 관련 기술 검토를 지원하고, 첨단 모빌리티 기술의 안전한 상용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자문을 수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플랫폼과 인프라를 활용해 TS의 범정부 교통안전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공동 추진하고,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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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행정심판 처리기간 절반 단축... 권리구제 속도 높였다
행정심판 처리 지연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으로 경기도교육청이 권리구제와 교육 현장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행정심판 처리 절차를 개선한 결과 올해 7월 기준 평균 재결 기간을 60일로 줄였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평균 128일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단축된 수준이다.행정심판 청구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접수 건수는 2024년 681건에서 2025년 951건으로 늘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574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약 80%는 학교폭력 관련 사건이 차지하고 있다.도교육청은 증가하는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집중심리기간을 운영하고, 부서 간 협업과 함께 행정심판 심리안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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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 학생 성장 지원... 여름방학 체험형 돌봄 운영
방학 기간 특수교육 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초·중·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20명이 참여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학생들의 안전한 방학 생활과 사회성, 자립생활 역량 향상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은 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도예와 요리, 제과·제빵, 그림책 원예 등 오감을 활용하는 활동을 경험하며 생활 속 다양한 기술을 익히고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영화 관람과 인스파이어아레나리조트 현장체험학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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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미래교육 현장 지원 강화... AI·인문예술 연수 운영
AI 기반 수업과 문화예술 교육을 접목한 교실 수업 확산을 위해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교사 대상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초등교사 35명이 참여한 '읽걷쓰AI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교사 디지털 인사이트 현장 연수'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수·학습과 인문·예술 융합교육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교육기술과 문화예술 체험을 연계한 현장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AI 도슨트를 활용한 전시를 체험하며 인문·예술을 활용한 수업 구상을 넓혔고, 애플 코리아에서는 AI 기반 교수·학습 사례와 디지털 학습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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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접수... 시민 참여로 현장 성과 발굴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시민과 교육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인천시교육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추천 대상은 학교 지원과 행정 개선에 성과를 낸 공무원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10명 안팎을 선정한다.후보자는 공개 검증과 사전 심사를 거쳐 9월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인사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인천시교육청은 선정 사례를 교육 현장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지원 중심의 행정 정착에 활용할 계획이다. 상·하반기 정기 선발도 이어간다.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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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염·호우 가축 피해 대응 강화... 현장 의료지원반 본격 운영
인천시가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권역별 의료지원과 방역 지원체계를 가동했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기간 가축 질병과 폐사를 줄이기 위한 동물의료지원반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현장 진료와 긴급 의약품 지원을 연계해 재해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최근 잦은 폭염과 집중호우로 야외 사육 가축은 탈수와 탈진은 물론 감염성 질환에도 쉽게 노출되고 있다. 연구원은 피해가 커진 뒤 복구하는 방식보다 현장 확인과 예방 조치를 앞세운 대응체계를 구축해 농가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권역별 대응체계도 새롭게 꾸렸다. 동물위생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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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 관계기관 합동 점검·순찰 확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대응해 인천시가 해변과 갯벌 등 주요 물놀이 장소의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강화한다.인천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구, 해양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수욕장과 해변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기간 동안 점검과 순찰을 이어가며 사고 예방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최근 무더위와 휴가철이 겹치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이 늘고 있지만,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시는 현장 관리 강화와 함께 이용객들의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예방 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시는 입수 전에는 충분히 몸을 풀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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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0월 31일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마약류 범죄 취약시기 선제 대응
정부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관계기관(법무부·관세청·검찰·경찰·해경·국정원·식약처·지자체)합동으로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해외유입마약류 반입 차단(공항·항만·해상 합동검색/수중드론 등 활용/해외발송책과 공급조직 현지단계서 차단) ▲휴가철·명절 대비 클럽·유흥주점 단속(국내 밀수·유통조직에 대한 추적수사로 확대) ▲케타민 등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 집중단속(다크웹·SNS 등 온라인상의 케타민 불법유통 정보를 실시간 탐지/가상자산과 은닉재산에 대해서도 몰수·추징)으로 이뤄진다.특별단속 기간은 해외여행과 유흥시설 이용이 증가하는 8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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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에 정부 대응 총력... 韓총리 "피해 최소화… 대처 상황 점검해달라"
한성숙 국무총리가 31일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각 부처의 총력대응을 주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당분간 지속될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각 부처는 소관 분야의 폭염 대처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한 총리는 관계 공무원의 건강과 안전에도 주의해 달라며 국민을 향해서도 "낮 시간대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물을 많이 드시고, 이웃의 건강도 함께 살펴주시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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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오늘 본회의 표결… 패스트트랙 단축법 상정
검사의 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가 핵심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를 통해 통과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정된 이 법안은 전날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중단된 상태다.국회법에 따라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을 제출한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시작 24시간이 지나는 이날 오후 4시께 법안을 표결 처리한다는 방침이다.이어 패스트트랙 안건 심사 기한을 최장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한다.국민의힘은 이 법안에 대해서도 필리버스터를 진행할 예정이지만 이날 자정을 기해 7월 임시국회는 자동종료돼 내달 첫 본회의서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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