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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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GTX-A 삼성역 기둥 보강공법 조속 결정 요청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의 철근 누락 기둥 보강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보강공법을 조속히 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서울시는 정밀안전진단 중간 결과 현재 시공 단계의 구조 안전성은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공사가 진행될수록 같은 수준의 보강 효과를 확보하기 위해 더 두꺼운 강판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설명했다.서울시가 실시한 영동대로 3공구 긴급 정밀안전진단 중간 결과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공된 구조물의 상태와 안전성은 각각 A등급으로 평가돼 종합평가 A등급을 받았다. 지하 2층 상부 슬래브까지 시공된 상태를 반영한 구조 검토에서도 허용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지하 5층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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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추석 연휴 앞두고 전통시장·골목상권 민생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작구 남성사계시장과 사당1동먹자골목을 방문해 명절 물가와 골목상권 현황을 점검하고 사당지구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오 시장은 이날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과일과 떡, 정육 등 추석 성수품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건어물·과일·정육 점포 등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남성사계시장은 1960년 개설돼 현재 137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우리동네 시장 나들이와 설·추석 명절 행사,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오 시장은 이어 서울시 ‘달빛야장’ 1기 상권으로 선정된 사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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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항철도에 캐리어 안전안내 적용… 에스컬레이터 사고 예방 캠페인
인천시가 공항 이용객의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캐리어 관련 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24일부터 30일까지 공항철도 인천공항2터미널역에서 ‘여행이 안전한 도시 인천’ 캠페인을 진행하며, 추석 연휴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간에 맞춰 이용객에게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을 알린다고 인천시는 밝혔다.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이용객이 안내를 보고 자연스럽게 행동을 바꾸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지시나 규제를 강화하기보다 시각적 디자인을 활용하는 ‘넛지(Nudge)’ 전략을 적용했다.에스컬레이터 진행 방향에 따라 캐리어 위치도 다르게 안내한다. 상행 구간에서는 캐리어를 발 앞쪽에 두는 모습을, 하행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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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추석 앞두고 소방서·전통시장 방문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2일 관악소방서와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연휴 안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3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연휴 기간 근무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했다.임 의장은 관악소방서에서 현황과 연휴 대응 태세를 청취하고 상황실을 둘러본 뒤 소방대원들과 소통했다. 이어 인근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점포를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한국소방산업협회가 마련한 소화기 40개 전달식에 참석하고 지하소화장치함도 점검했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추석 연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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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야구장서 치매환자 실종 대응 알려… 시민 제보 참여 독려
인천시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문제로 알리는 시민 참여 활동을 펼쳤다.지난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는 인천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가 마련한 ‘2026 인천광역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가 열려 실종 상황을 체험하고 대응 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가치함께, 삼백만의 제보자들’을 주제로 시민이 실종 예방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기 중 전광판에 실종자 정보를 띄우고 관중이 위치를 찾아 제보하는 ‘실종된 랜디 찾기’와 치매환자 실종 때 필요한 대처요령을 확인하는 퀴즈가 운영됐다.경기장 안팎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도 이어졌다. SSG랜더스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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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민병덕의원 등 13인,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민병덕의원 등 13인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 제424조에서는 원칙적으로 유죄의 판결을 받은 자 본인을 재심청구권자로 하나, 다만 유죄의 판결을 받은 자가 사망하거나 심신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본인에 의한 재심청구가 곤란하므로 제4호에서 '배우자, 직계친족 또는 형제자매'도 재심청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있다.그런데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제2조제1항제3호의 사건 또는 같은 항 제4호의 사건 등 국가에 의한 인권침해 등과 관련한 사건들은 국가가 개입하는 특성상 사건의 진상파악에 매우 오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아, 재심청구의 전제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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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윤리특위 위원장에 정진철 의원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1일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정진철 의원을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부위원장에는 최두호 의원과 손정화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15명은 지난 11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됐다.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과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 서울시의원의 자격심사와 윤리심사,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한다.정 위원장은 재선 의원으로 제10대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주택공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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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취약계층 500가구에 생필품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도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Happy+ 행복나눔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2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Happy+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에는 총 5000만원이 투입되며 결손아동 200가구, 중장년 1인 가구 100가구, 독거노인 200가구 등 총 5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대상 가구에는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와 제주삼다수 1L 제품 2팩을 전달한다. 물품은 도내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선정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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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연, 스텝랩·미 SRI 기술협력 연구개발 연계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방산혁신기업 스텝랩과 미국 비영리 연구기관 SRI 간 초소형위성 분야 기술협력을 주선하고 이를 연구개발 과제로 연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방산혁신기업 제안형 기술개발 과제인 ‘미소진동저감형 우주영역인식 광학 탑재체 임무 초소형위성 체계 연구’로 추진된다. 국기연은 지난 21일 스텝랩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과제는 스텝랩 주관으로 36개월간 진행된다.스텝랩은 방산혁신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초소형위성을 활용한 우주영역인식 관련 기술개발을 제안했다. 이에 국기연은 국내 담당부서와 미국사무소 간 협업을 통해 관련 해외 연구기관과 기술 분야를 검토했다.이후 미국 현지에서 SRI와 협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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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베트남·라오스 전통의약 품질관리 교육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세계보건기구(WHO) 등과 협력해 베트남과 라오스의 전통의약 분야 시험·검사 인력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및 베트남 국가사무소, 베트남 국립중앙의약품시험검사원과 협력해 진행했다. 전통·보완·통합의학 제품의 품질 관리를 위한 현지 실험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WHO 전통의학 협력센터로서 2017년부터 몽골, 베트남, 라오스 등 서태평양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전통의약 실험실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초기에는 참여국 연구원들이 한국을 방문해 진흥원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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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산불방지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가스공사가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천연가스 인프라 시설에 대한 재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데 따른 것이다.가스공사는 산림 인접 가스시설의 취약성을 분석하기 위해 ‘산불재난 정량적 위험성 평가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방재설비를 보강했다.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응 훈련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또 경북 안동 산불 등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을 때 자체 연수원 시설을 개방하고 피해 주민을 지원하는 등 산불 재난 대응에도 참여했다.한국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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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K패션 브랜드 일본 진출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중소 패션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패션쇼 참가와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K패션 해외 일본 유통망 공동진출사업’에 따른 것이다. 중진공은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제43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패션쇼 참가를 지원하고, 20일부터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패션쇼에는 밀로아카이브, 히에타, 인사일런스 우먼, 낫포너드 등 국내 브랜드 4개사가 참가해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중진공은 참가비와 영상 제작, 무대 구성 컨설팅 등 행사 참가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했다.도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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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글로벌 원자재 중개기업 머큐리아에 2억 달러 금융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글로벌 원자재 중개기업 머큐리아(Mercuria)에 한국 해운사 용선료 지급을 위한 2억 달러 규모의 중장기 금융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금융 지원은 머큐리아가 한국 해운사와의 협력을 지속·강화하는 조건으로 이뤄진다. 무보가 해운 서비스 수출을 대상으로 금융을 지원한 두 번째 사례다.머큐리아는 싱가포르와 제네바에 거점을 두고 원유·광물 등 원자재를 중개하는 기업으로, 원자재 수송을 위해 세계 각국의 해운사와 용선계약을 맺고 있다.지원 규모는 2억 달러로 약 2700억원이다. 무보는 이번 금융 지원을 통해 머큐리아의 한국 해운사 이용 확대와 국내 해운사의 용선계약 수주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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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에 김용 선임... 친명 핵심 인사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으로 선임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비공개 최고위에서 이를 포함한 민주연구원 인선 결과를 보고했다고 전했다.이재명 대통령 측근이자 친명 핵심인사로 분류되는 김 전 부원장은 선임 결과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현장 평당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당의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이외에 조오섭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강희용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 송창욱 전 국정기획위원회 국민주권위원회 부위원장은 상임 부원장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아울러 김민석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재위원회의 추가 인선에서는 강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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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135만 명 찾은 국립민속박물관…외국어 해설 이용률은 0.17%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이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해 135만 명을 넘어섰지만, 외국어 전시해설 이용률은 0.1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국립민속박물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관람객 228만 명 가운데 외국인은 135만3,634명으로 약 59%를 차지했다. 2024년 66만5,944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반면 지난해 영어·중국어·일본어 전시해설 이용자는 2,257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람객의 0.17%에 불과했다. 외국인 대상 교육 참여자도 428명, 0.03%에 그쳤다. 외국어 전시해설 이용률은 2023년 0.41%에서 2024년 0.26%, 2025년 0.17%, 올해 8월까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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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선관위특검에 '감사자료' 송부… 신속 수사 지원 차원
감사원이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에 대한 감사 결과 자료 일부를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에 전달해 관련 수사에 속도를 낼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이날 "감사결과 처리 과정에 주요 선거 관련 예산집행 등과 관련해 입찰방해, 부당 수의계약, 부당 검수 등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6건을 수사참고자료로 (특검에) 우선 송부했다"고 밝혔다.감사원은 감사 자료를 송부한 이유와 관련, "선관위 특검이 발족해 수사가 진행 중이고 수사 기간이 최장 150일로 한정된 점 등을 고려할 때 관련 자료를 적기에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감사원은 "수사와 별도로 관련 업체 제재, 관계자 책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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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비공개 보고 유출’ 논란에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간첩행위 고발방침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정부가 국회에 대미 투자 협상 결과에 대해 비공개로 보고한 내용이 언론에 유출된 것과 관련해 당 및 국회 차원에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의가 종료되기 무섭게 비공개 보고 내용이 고스란히 담긴 불법 녹취록이 기자단에 유포되었고, 대미 투자 관련 세부 협상 내용이 여과 없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면서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다.김민석 대표도 이날 최고위에서 "이것은 거의 간첩 행위"라면서 "대미협상 경과의 내용을 산자위에서 비밀리에 녹취해 언론에 뿌렸다고 하는 것은 정말 전무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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