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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폭력 보안관 운영 준비 완료

전담조사관 후보자 147명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실시
3월 새 학기부터 현장 투입…공정·전문 대응 강화

2026-02-04 13:58:52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 / 인천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 / 인천시교육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청운대학교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전국 최초 도입 정책인 ‘학교폭력 보안관’ 운영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안관은 교내 순찰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가해 학생 분리지도, 사안 조사, 현장 대응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수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담조사관 후보자 1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스템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 질문지 설계 등 실무 교육과 모의 실습 평가가 병행됐다.

시교육청은 연수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9일 최종 위촉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위촉된 20명의 학교폭력 보안관과 전담조사관은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에 투입되어 본격 활동에 나선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폭력 보안관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현장 맞춤형 대응 모델”이라며 “검증된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의 갈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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