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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8개 특·광역시 교통문화지수 1위 달성

2025년 교통문화지수 84.83점…전년 대비 1.77점 상승
전국 평균보다 3.49점 높아 교통안전 수준 두각
계양·부평·남동구, 전국 자치구 평가 1~3위 석권

2026-02-04 14:00:11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산출하며, 전국을 인구 규모와 행정 단위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2025년 인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4.83점으로, 전년 대비 1.77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81.34점보다 3.49점 높은 수준이다. 특히 자치구 평가에서는 계양구가 1위, 부평구가 2위, 남동구가 3위를 차지하며, 인천시 기초자치구가 전국 상위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이로써 인천시는 기초자치구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과 지자체가 함께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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