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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 국토부 승인 완료

원·신도심 균형발전·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 목표

2026-02-04 14: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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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도시계획국장과 관련 기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계별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과 연계해 수립됐으며, 주요 목표는 ▲균형발전 스마트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메가시티 ▲글로벌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혁신도시 등 4개 분야로 설정됐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두가 누리는 스마트도시’ 등 8대 추진전략과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보급확산 서비스’ 등 41개 이행과제가 포함됐다.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시민과 공무원 설문조사, 부서 인터뷰, 전문가 자문회의, 공무원 워크숍, 시민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 반영했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형 스마트도시는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시민 체감 중심 도시”라며 “ICT·데이터·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서비스로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연차별 이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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