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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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칠레서 광물협력 후 아르헨으로 이동... 남미 일정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에 이어 칠레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현지시간) 마지막 남미 방문 국가인 아르헨티나로 이동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칠레 방문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를 가동하고 협력 방안을 이어가기로 했다.정상회담 이후에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구리와 리튬 등 핵심 광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고 교류·투자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는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아르헨티나 독립 영웅을 기리는 산마르틴 광장 헌화, 현지 동포 만찬 간담회 등의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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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센터·서울대병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행동지원 컨설팅 실시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서울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와 함께 지난 2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행동지원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에 대한 제공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용자의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은 서울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행동치료 전문인력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방문해 이용자의 행동 특성과 지원 환경을 확인하고, 도전적 행동의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중재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공인력은 전문가의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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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기업 연구개발·임상 지원 성과 발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지원한 ㈜비체담의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개발이 임상 단계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진흥원은 ㈜비체담이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모두의 혈행 건강 G-케어'의 인체적용시험을 지원했다. G-케어는 수면 중 발생하는 야간하지경련 완화를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인체적용시험은 경희대학교한방병원과 원광대학교한방병원이 참여해 최근 2주 동안 주 2회 이상 야간하지경련을 경험한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임상연구협력팀은 모니터링과 데이터 관리를 맡았다.진흥원에 따르면 시험 결과 G-케어 섭취군은 섭취 전과 비교해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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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 스타필드서 특산물 활용 요리 강좌 운영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신세계프라퍼티와 함께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수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클래스콕에서 '우체국쇼핑 특산물 요리 강좌'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체국쇼핑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이 전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강좌로 진행된다.강좌는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관리 요리', '우리 농산물로 만드는 가을 휘낭시에' 등 총 1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한우, 과일, 굴비 등 우체국쇼핑에서 취급하는 특산물 10개 품목을 활용한 요리와 베이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강의에는 셰프들이 참여해 식재료 손질과 조리 방법을 안내하며,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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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 추진
한국가스공사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 활동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가스공사는 이날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독미나리를 대구 본사 인공 연못에 이식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증식한 독미나리를 사옥 내에 심어 생태계 복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이식 이후 생존율 점검과 정기적인 관리 등을 실시하고, 해당 공간을 생물다양성 보전 교육을 위한 생태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6월에는 전북 군산의 독미나리 자생지에서 개체군 분포와 주변 생태환경을 조사했으며, 향후에도 자생지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지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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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홍의락 제19대 사장 취임
한국가스공사는 홍의락 신임 사장이 제19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홍 사장은 취임사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위상과 가치 제고, 천연가스의 '브리지 에너지' 역할 확립,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기업 전환을 주요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그는 AI 기술 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재무건전성 회복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천연가스를 재생에너지와 연계하는 에너지 전환과 AI·데이터를 활용한 수요예측, 공급망 운영, 글로벌 트레이딩 고도화 계획도 제시했다.아울러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렴경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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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AI·데이터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서울 종로에서 'AI·데이터 서포터즈' 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보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창업진흥원, 해양환경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와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선발된 대학(원)생 서포터즈는 약 3개월 동안 각 기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영상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는 활동을 수행했다.무보는 지난해 9월 공공부문 AI 선도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AI·디지털 관련 조직을 본부로 확대하고 공공데이터 개방과 AI 기반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유승희 한국무역보험공사 AI·디지털사업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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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유럽 스마트폰 수출 지원에 1억달러 무역보험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국내 기업의 유럽 스마트폰 시장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1억달러(8천만유로) 규모의 무역보험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스페인 통신사가 삼성전자 모바일 단말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조달에 무역보험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은행은 무역보험을 담보로 수입자의 대금 결제 기간을 연장하고, 수입자는 유동성 부담을 줄여 국내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이번 지원은 무보가 수입자의 매입채무 유동화를 지원하는 '리버스 팩토링(Reverse Factoring)' 방식을 적용한 첫 사례다. 무보는 이를 통해 스페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지원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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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환경 팝업북 450권 지역 아동에 기부
근로복지공단은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환경 팝업북 450권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공단이 추진한 '팝! GREEN 그림북 기부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퇴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팝업북을 제작했으며, 지난해 250권에 이어 올해는 450권을 제작했다.팝업북은 울산지역 느린학습아동과 장애아동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환경교육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기부된 팝업북은 '뜨거운 지구를 구해요', '친환경 에너지', '멸종위기동물' 등 기후위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입체 구조를 활용해 환경과 기후변화 관련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근로복지공단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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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세븐일레븐, 지역 농산물 활용 에이드 3종 출시
농촌진흥청은 세븐일레븐과 함께 국내 육성 품종과 지역 특화 농산물을 활용한 무설탕(제로슈거)·무가당 에이드 3종을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세븐셀렉트 명인 딸기에이드 제로슈거',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에이드 제로슈거', '세븐셀렉트 달콤 추황배에이드 무가당'이다. 설탕을 넣지 않거나 제조 과정에서 당류를 추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원료 과일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제품에는 명인 딸기, 제주 천혜향, 국산 추황배 등 국내산 농산물이 사용됐다. 농촌진흥청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농촌진흥청과 세븐일레븐은 2021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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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AI 체험교육 확대... 여름방학 'AI 썸머스쿨' 참가자 모집
경기도서관이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서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AI 썸머스쿨'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는 관심 분야에 맞춰 다양한 AI 실습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AI 윤리 탐험대와 AI 의사놀이, AI 동화 창작소, AI 캐릭터 디자이너, AI 음악·광고송 제작, AI 바이브코딩 등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학생 교육과 함께 학부모 강좌도 별도로 진행한다. '우리 아이와 AI 시대', '부모를 위한 생활밀착형 AI 활용', 'AI 시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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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협회, 7월 '이 달의 문장' 선정
한국PR협회는 2026년 7월 '이 달의 문장'으로 박원호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칼럼에서 쓴 문장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선정된 문장은 "우리는 더 촘촘하게 연결되는 법을 이미 충분히 배웠으며, 이제 익혀야 할 것은 혼자 사유하는 법이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장소는 의회나 광장이 아니라, 홀로 생각하는 한 사람의 고요한 마음속이다."이다.이 문장은 박 교수가 지난 21일 한 일간지에 기고한 칼럼 '고독을 견딜 용기'에 실린 내용이다. 박 교수는 칼럼에서 철학자 해나 아렌트의 개념을 인용해 고독과 외로움을 구분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한국PR협회는 '이 달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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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유아 부모 독서교육 마련... 가정 속 책 읽기 실천법 전한다
경기도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독서교육을 운영한다.경기도는 오는 9월 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부모교육 '독서교육, 재미가 없으면 효과도 없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독서교육 전문가 최승필 작가가 강사로 나서 영유아 독서의 핵심 원리와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놀이지도사'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보육전문가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함께 부모에게 놀이와 상호작용 방법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현장 참석이 어려운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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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속 취득세 신고 누락 대거 적발... 85억 원 세원 발굴
경기도가 상속 부동산 취득세 신고 누락에 대한 기획조사를 통해 미신고 세원을 대거 확인했다.경기도는 최근 5년간 상속이 개시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2천156명의 상속인에게서 취득세 미신고 3천228건을 적발하고 취득세 등 84억7천400만 원을 추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됐다. 피상속인 사망 정보와 취득세 신고 자료를 대조하는 방식으로 신고 누락 여부를 확인했으며, 조사 대상은 피상속인 2만5천482명과 부동산 5만2천90건이다.도는 상당수 미신고 사례가 신고기한을 잘못 이해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했다. 상속 취득세는 부동산 등기 시점이 아니라 피상속인 사망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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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한서대·충남벤처협회, 충남 창업경진대회 업무협약
한국서부발전이 한서대학교, 충남벤처협회와 충남지역 창업경진대회 운영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29일 충남 아산 충남지역공동체플랫폼에서 체결됐으며, 지역 유망 창업팀의 발굴부터 사업화, 후속 성장까지 연계하는 창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오는 9월까지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우수 창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연말까지 사업화 자금과 전문가 멘토링, 지역 벤처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협약에 따라 서부발전은 경진대회 운영과 재원 마련, 친환경에너지 및 ESG 분야 멘토링, 수상팀 후속 지원을 담당한다. 한서대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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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선충병 방제 전략 재편... 피해 지역별 맞춤 대응 본격화
경기도가 확산세를 보이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 정도에 따라 방제 방식을 달리하는 지역 맞춤형 관리체계를 확대한다.경기도는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는 강도 높은 제거와 항공방제를, 확산 우려 지역에는 예방 중심 방제를, 피해가 적은 지역에는 청정지역 유지 전략을 적용하는 광역 방제체계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방제 방식은 지역별 피해 규모에 따라 구분했다. 전체 피해의 약 90%가 발생한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에는 감염목 제거와 수종전환, 소구역 모두베기, 드론 항공방제를 집중 실시해 확산세를 낮출 계획이다. 용인과 성남 등 11개 시군은 예방나무주사와 감염목 제거를 병행하는 확산 차단 전략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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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음지 경사지 복원 새 해법... 이끼 활용 녹화기술 실증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산림복원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에 2천㎡ 규모의 음지형 사면녹화 시범지를 조성하고, 햇빛이 부족한 경사지에서도 이끼와 고사리류를 활용한 복원 기술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녹화 공법으로는 활착률이 낮았던 숲속과 계곡 주변, 북향 사면 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음지 적응력이 높은 식물과 친환경 사면 안정화 공법을 함께 적용해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훼손된 경사지의 복원 가능성을 현장에서 검증했다.연구 결과 올해 3월 식재한 이끼와 고사리류는 약 4개월 동안 안정적인 생육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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