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중앙위원회 투표 결과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을 담은 당헌 개정안이 재적 위원 과반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중앙위원 총 590명 중 515명(87.29%)이 참여한 가운데 찬성 312명(60.58%), 반대 203명(39.42%)으로 의결 요건을 충족했다.
앞선 첫 투표 당시에는 찬성률은 높았으나 재적 과반을 넘기지 못했었다.
이로써 오는 8월 전대부터 대의원과 권리당원이 동일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
정 대표는 이날 중앙위 투표 결과 발표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역사적인 더불어민주당 1인1표 시대가 열렸다"며 "늦은 감이 있지만 민주당도 이제 1인1표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정당 민주주의를 실현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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