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이 외국인 관광객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25%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고객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35%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및 유럽,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응해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 12월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출시했다. 출시 약 두 달 만에 발급 건수가 2만 5천 건을 넘어섰다. 이 카드는 롯데 계열사 내에서 할인 혜택과 엘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본점 내에는 세금 환급을 즉시 처리할 수 있는 기기도 약 400대 설치됐다.
한편 본점은 K-뷰티관과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 등을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패션 전문관의 경우 구매 고객의 약 70%가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업체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필수 방문지로 자리 잡은 만큼 쇼핑과 문화를 결합한 복합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백화점 본점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고객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35%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및 유럽,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응해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 12월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출시했다. 출시 약 두 달 만에 발급 건수가 2만 5천 건을 넘어섰다. 이 카드는 롯데 계열사 내에서 할인 혜택과 엘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본점 내에는 세금 환급을 즉시 처리할 수 있는 기기도 약 400대 설치됐다.
한편 본점은 K-뷰티관과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 등을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패션 전문관의 경우 구매 고객의 약 70%가 외국인으로 집계됐다.
업체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이 필수 방문지로 자리 잡은 만큼 쇼핑과 문화를 결합한 복합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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