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SNS를 거론하며 그는 "주택 가격 급등은 결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보통 국민 때문이 아니다"라며 "규제 일변도의 정책이 부동산 시장을 왜곡하고 민간 주택 공급을 급감시킨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 정권을 향해 줄기차게 민간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규제 개혁을 촉구해왔지만 '소귀에 경 읽기'였다"며 "야당과 언론의 정당한 문제 제기에는 투기 옹호 세력이라는 낙인찍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전문가들은 서울 아파트 시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려면 매년 약 5만 호의 입주 물량이 필요하다고 한다"며 "지금은 세금을 말할 때가 아니라 공급을 먼저 늘려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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