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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첫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 주재... "전작권 회복.. 국방개혁 속도"

2026-03-27 16:07:26

[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새 정부 출범 후 첫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하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과 함께 국방 개혁 추진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지휘관 회의에서 먼저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 서울에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주재(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이재명 대통령, 서울에서 전군주요지휘관회의 주재(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며 "한반도 방위에 있어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둬야 한다"고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영토와 국민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는 책임감과 결의를 가져달라. 그런 마음가짐이야말로 전작권 회복을 앞당길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전장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다. 미래 전장을 주도하려면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 역시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에도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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