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담당자 역시 교직원별 건강검진 영수증 확인 등 민감한 의료자료 검토 업무에서 벗어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새로운 운영 방식에서는 건강검진비를 기존 건강검진뿐 아니라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매, 예방접종 등 개인 건강 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영역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교직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한근수 관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교직원에게 편리하고 자율적인 복지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는 실질적인 행정업무 경감을 가져오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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