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출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대출 전 재무 진단과 상담을 의무화하고, 대출 후에도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신용평점 하위 20% 도민도 포함되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거주기간과 연령 등 요건이 자동 확인된다.
상반기 대출 규모는 총 55억 원으로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도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도민의 회복과 재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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