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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금융취약계층 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시행

최대 200만 원, 연 1% 저금리, 상환 기간 최장 10년으로 확대
대출 전 상담 의무화, 금융·고용·복지 연계 통합 관리
1차 2월 11~13일, 2차 5월 6~8일, 경기민원24 통해 온라인 신청

2026-02-03 16:30:23

포스터 / 경기도
포스터 / 경기도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시작되며,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을 연 1%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은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늘려 부담을 완화했다.

이번 대출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대출 전 재무 진단과 상담을 의무화하고, 대출 후에도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신용평점 하위 20% 도민도 포함되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거주기간과 연령 등 요건이 자동 확인된다.

상반기 대출 규모는 총 55억 원으로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경기도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도민의 회복과 재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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