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장치는 차량 우측 상단에 AI 카메라를 설치해 우회전 시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 접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시각·청각 알림을 제공하는 안전 장치다. 동백운수는 보유 차량 24대에 시범 설치해 운행 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허 위원장은 시연 현장에서 장치의 물리적 사각지대 보완 능력과 운전자·승객 불편 여부, 오작동 가능성 등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지속되는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공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 의견과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해 조례가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 정책이 되도록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원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안」은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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