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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한 축산물 생산·유통 위해 102억 원 투입

무항생제 인증,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등 고품질 축산물 확대
축산물 이력관리·온도센서 지원으로 유통 안전 강화
계란공판장 운영 지원으로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

2026-02-03 16:32:48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이미지 확대보기
경기도청 전경 / 경기도
[로이슈 차영환 기자] 경기도가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체계 강화를 위해 올해 102억 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전년 79억 원 대비 29% 증가한 규모로, 고품질 축산물 확대, 유통 이력관리, 위생안전 강화 사업이 포함된다.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지원과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를 통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 도내 1,250개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우수 농가 발굴과 품질 홍보를 통해 소비 촉진까지 이어지도록 한다.

축산물 유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사육단계 한우 유전자 검사 600건과 9만 9천여 마리 소 귀표 부착을 지원하고, 학교급식용 G마크 축산물에는 온도센서를 부착해 저온유통 유지 여부를 실시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여주·포천·평택 3개 계란공판장 운영 지원을 통해 투명한 시장가격 형성을 유도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도 힘쓴다.

경기도 관계자는 “축산물 유통 전 단계 관리와 지원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유통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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