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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부담 완화 위해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 최대 7.8%…공공앱은 2% 이하
인천사랑상품권 연계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강화
2월 3일부터 19일까지 공모 진행, 3년간 운영 예정

2026-02-03 15:54:23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의 수익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배달앱은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운영하며,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결제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경영 부담을 줄인다. 운영대행사는 배달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등 전반을 맡게 되며, 모집공고는 2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12일·13일·19일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공공배달앱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 전반을 면밀히 관리하겠다”며, 인천시는 앞으로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와 촉진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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