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사업은 ▲병원 예약·접수·진료·귀가까지 지원하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 ▲중장년 동아리, 생활강의, 건강돌봄, 금융안전교육 등 ‘1인가구 지원사업’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자유주제 제안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로 군포시의 49년생 남성은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통해 심근경색 시 긴급 시술을 받을 수 있었고, 파주시 1인가구는 건강돌봄 프로그램으로 체력 회복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경험했다.
경기도는 1인가구 정책 확산을 위해 ‘경기도민 정책축제’와 ‘1인가구 기회밥상’ 등 체감형 사업을 운영하고, 신규 전입 1인가구 대상 안내 시범사업도 실시했다. 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 추진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 31개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지역 맞춤형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1인가구 지원 정책의 체계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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