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의장은 “올해는 4년간의 의회 활동을 정리하고 다음 의회의 초석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져온 제도적 성과가 멈추지 않고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의정 공백 우려에 대해서도 “도민 삶에는 공백이 없어야 하며, 의정 중심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집행기관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도 “변화의 시기일수록 정책 연속성과 행정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도민에 대한 기본 책무”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김 의장은 최근 의회사무처 직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제도와 조직의 책임을 묻는 문제”라며 “혼자가 아닌 함께 책임지고 보호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장치와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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