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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축수산 조합장과 간담회…정책 성과 공유 및 협력 강화

연안해역 야간 조업 제한 해제 등 현장 중심 성과 소개
강화 친환경 쌀 학교급식 전량 공급, 농어업인 수당 지급
농수산업 규제 완화·판로 확대 등 지속적 정책 추진

2026-02-03 15:48:59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일 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인천 농축수산 조합장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일 시청 장미홀에서 열린 '인천 농축수산 조합장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3일 시청 장미홀에서 강화농협 조합장 등 지역 농축협·수협·산림조합장 15명과 간담회를 열고 농수산 분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수산 분야 발전과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간담회에서 소개된 정책 성과에는 ▲인천 연안해역 야간 조업 제한 해제 ▲캐나다 토론토 인천 농식품 상설판매장 개장 ▲강화 친환경 쌀 학교급식 전량 공급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강화쌀 지원 ▲농어업인 수당 지급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44년간 유지된 규제를 완화해 어업인의 조업 여건 개선과 소득 증대로 이어진 사례로 주목된다.

유정복 시장은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어업인의 안전과 생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이라며 “농수산식품국을 중심으로 농어업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정책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규제 개선과 판로 확대 등 현장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수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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