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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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기 거취' 놓고 내부 이견... "선당후사해야" vs "조사 기다려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김병기 의원에 대한 거취 문제를 두고 당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공개적으로 "제명되더라도 탈당 하지 않고 소명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본인이 결단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와 '당 자체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박주민 의원은 6일 YTN 라디오에서 "김 의원이 당을 우선시하는 분이고, 선당후사의 정신을 가지고 있으리라 믿는다"며 "당에 가장 부담이 안가는 결정을 스스로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반면 장철민 의원은 SBS 라디오에서 김 의원이 전날 유튜브에 출연해 의혹을 해명한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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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종합·통일교 특검법' 내일 법사위 논의… 8일 본회의 처리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관련 법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6일 원내대책회의 후 브리핑에서 "오는 8일 본회의를 개최할 수 있도록 당에서 공식적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요청하고 있다"며 법사위 일정을 전했다. 민주당은 당초 이재명 대통령의 4∼7일 중국 국빈방문 기간 여야 간 쟁점 처리를 자제하기로 했었다. 김 원내대변인은 "내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에 대해 전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며 "8일 본회의를 열어 이런 것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또 민생법안들도 같이 상정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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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기초학력보장 책임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을 ‘기초학력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의 해’로 정하고, 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기초학력전담교사제’는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심층 진단하고, 정규 수업 중 기초학력 교실에서 맞춤 지도를 진행한다. 일정 수준에 도달한 학생이 원 학급으로 복귀한 뒤에도 담임교사와 지도 방법을 공유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담교사뿐만 아니라 기초학력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중심으로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를 새로 운영한다. 일반학교형, 원도심형, 농어촌 소규모학교형 등 학교 유형별로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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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6년 신년업무보고로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나선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부터 본청과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기존 정책이 학교 현장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며,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 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5대 핵심 약속에는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가 포함된다.업무보고는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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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혜훈 연일 비판... "경제 아닌 사익추구전문가"
국민의힘이 6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비판을 연일 이어가며 자진사퇴와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자 재산이 10년 새 110억원 넘게 폭증했고, 영종도 땅 투기 의혹까지 제기됐다.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본인 곳간만 불린 '사익 추구 전문가'"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도 "이 후보자를 둘러싸고 사실상 '1일 1폭로'가 이어지고 있다"며 보좌진 상대 폭언, 땅 투기 등 10가지 부적격 이유가 있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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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공천헌금 의혹'에 "시스템 아닌 휴먼 에러에 가까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 무소속 강선우 의원 등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고 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전수조사 가능성에도 "저희가 예상해서 (전수조사를) 할 순 없다.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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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도 민방위 시행계획 확정…도민 안전 강화 집중
경기도는 5일 ‘2026년도 민방위 계획’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재난·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대피시설 평시 활용 및 확충, 민방위 훈련 강화, 급수·경보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포함하고 있다.도는 올해 계획을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사회구조를 반영해 수립했으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민방위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계획에 따르면, 접경지역 비상대피시설은 기존 7개 시군 78개소에서 가평군이 추가되며 8개 시군 81개소로 확충된다. 또한 마을주민 쉼터, 건강 프로그램, 문화시설 등 비상대피시설이 평시에도 주민참여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한다.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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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공동주택 관리 전문지원센터 설치 모델 제안
경기도는 급증하는 공동주택 관리 수요와 복잡해지는 민원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모델을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예방적 관리 체계를 갖추기 위한 정책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국에서 공동주택 수요가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 전체 단지의 25.7%, 동의 30.8%, 세대의 28.9%가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세대수는 56.7% 증가했으며, 노후 단지는 절반 이상, 30년 이상 단지는 26.3%에 달한다. 이에 비해 행정·지원 체계는 충분히 정비되지 못한 상태로, 연간 약 10조 원 규모의 관리비 사용과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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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참여 시군 확대…더 많은 도민 혜택 기대
경기도는 올해 가족돌봄수당 참여 시군이 지난해 14곳에서 26곳으로 늘어나면서 더 많은 영유아 가정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6일 밝혔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아동을 돌보는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가정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gg24.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활동 후 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 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과 활동 시작 시점이 달라 성남시는 2026년 1월부터, 용인시는 2월부터 신청을 받는 등 단계적으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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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6일부터 4일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5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97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정책 이해와 현장 지원 중심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연수는 탐구·토의·실행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을 담았다. 연수생들은 30시간의 집합 연수를 이수한 뒤, 교육지원청에서 8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책 토론 ▲정책 기획 ▲현장-정책 연계 실무 과정(Learning Hub) ▲교육지원청 현장실습(담임장학, 행사기획, 민원 업무) 등으로 구성됐다.연수생들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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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동북부 응급의료 소외지역 지원 예산 3억 확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26년도 본예산에 ‘응급의료 소외 동북부 당직의료기관 지원사업’ 예산 3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이다.이 사업은 2023년 추가경정예산으로 처음 편성된 이후,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2억 4천만 원 규모로 유지돼 왔으며, 2026년에는 3억 원으로 증액됐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동북부 지역 응급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당직의료기관 1개소로, 현재 양주시 소재 의료기관이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예산은 당직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 인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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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의정부 학생 통학 불편 해소 위해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경기북부지역의원협의회장인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상담소에서 의정부시 버스정책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는 지난 1월 2일 박지혜 국회의원과 경민고 학생회장·부회장, 담당 교사 등이 현장을 방문해 통학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속 협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담회에서는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이 경민중·고 등 인근 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했다.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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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 2026년 새해 시무식 개최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참석했다.김성남 의원은 “새해에도 도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포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과 정책 제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지역 현실이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충식 의원은 “포천상담소는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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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광교1·2동 생활 인프라 개선 위해 특조금 16억 5천만 원 확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특조금)으로 광교1·2동 지역에 총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특조금은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보수 2억 5천만 원 ▲열림공원 숲속 놀이터 정비 3억 원 ▲중앙공원 사면 정비 1억 원 ▲연화장 시설 개선 1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오수 의원은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장사시설은 주민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공 기반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보강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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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시민구단 지원 확대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은 5일 경인방송 「시선공감-경기포커스」에 출연해 “프로축구 시민구단은 단순한 스포츠 팀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공공재”라며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난 제38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언급하며 “경기도는 2025년 기준 전국 최다인 7개 시민구단을 보유한 ‘한국 축구의 심장’이나, 현장은 ‘풍요 속의 빈곤’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FC안양의 K리그 1 안착과 화성FC의 프로 진입 등 외연 확장에도 불구하고, 성남FC 예산 삭감 등 재정 양극화와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예산 부족이 경기력 저하와 관중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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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천헌금 1억 보관' 의혹 강선우 前보좌관 오늘 조사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6일 경찰 조사를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녹취록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두 달가량 앞둔 4월 21일 강 의원과 만나 "1억,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A씨)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강 의원은 "그렇죠.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라고 답했다. 강 의원은 "A씨에게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으나 A씨는 해당 내용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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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시무식 영상 공개... "공직자 국민 더 나은 삶 위해 존재" 기강 확립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시작하는 청와대 시무식에서 근무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는 24시간이 일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헌신을 주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공개된 청와대 시무식에서 "공무 시간은 오로지 우리 5천200만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이 대통령은 공직자를 '작은 신'에 비유하며 "조금만 신경 쓰고, 신속하게 움직이며 배려하면 죽을 사람이 산다"며 안전 분야에 특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청렴함도 갖춰야 한다고도 전했다. 특히 "요새 시끄럽던데 공직에는 권한이 수반된다"며 "돈이 마귀다.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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