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인천시교육청,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 개최… 저자와 묻고 답하며 사고 넓힌다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문학과 과학, 인문사회 분야 책을 매개로 저자를 만나고 또래와 토론하며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는 자리에 참여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29일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에서 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을 운영하고 저자와의 대화 및 질문 중심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인천시교육청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주제 도서를 읽은 청소년들이 저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토론의 화두는 ‘세상의 진실에 다가갈 수 있는가?’였다. 참가자들은 문학·자연과학·인문사회 분야 저자
-
인천시교육청, 통학·귀가 안전 높인 적극행정 2건 전국 우수사례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청라초등학교의 적극행정 사례 2건이 교육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학교 현장의 안전 문제를 해결한 행정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열린 ‘2026년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우수사례 10건 가운데 시교육청과 인천청라초등학교 사례 2건이 각각 장려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은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학교 민원을 대상으로 대응에 나서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개선한 사례를 제출했다. 반복적으로 남아 있던 학교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인천청라초등학교는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학생들의 귀
-
인천시교육청, 퇴직교원 172명 정부포상… 40년 교육현장 헌신 기려
인천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현장에서 뒷받침해 온 교원들이 퇴직과 함께 정부포상으로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올해 8월 말 정년퇴직자와 2월 말 명예퇴직자 등 172명에게 정부포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포상은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55명, 녹조근정훈장 33명, 옥조근정훈장 53명에게 수여됐다. 근정포장 9명과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도 명단에 포함됐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수상자들의 재직 기간을 돌아보며 학생 성장과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업화와 민주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
-
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75만㎡ 산업단지계획 확정… 첨단기업 유치 본격화
인천시가 계양테크노밸리를 산업과 주거 기능이 결합된 도시형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전체 75만7천457㎡에 이르는 산업단지계획이 확정되면서 계양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됐다.인천광역시는 31일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산업시설용지 공급과 입주기업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산업단지 안에는 공업지역 외에도 주거·상업·녹지 공간이 배치된다. 공업지역은 50만7천944㎡이며 주거 10만9천849㎡, 녹지 12만7천918㎡, 상업 1만1천746㎡로 구성된다.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해 업무와 생활이 한 공간에서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
인천시, 비와이 출연 ‘청년주간’ 개최… 취업·정책·문화 한자리
인천시가 청년의 취업과 정책 참여부터 공연·체험까지 아우르는 청년주간을 마련한다.인천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인천 청년주간’을 운영하고 19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열리는 ‘제7회 인천 청년의 날’ 기념식에 비와이(BewhY)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청년의 날 기념식은 대학생들의 힙합과 스트릿댄스, R&B 무대로 시작해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과 응원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해양경찰악단 EDM 듀오와 ‘웰컴투더정글’ 공연에 이어 비와이가 축하 무대에 오른다.상상플랫폼에서는 진로와 자기탐색을 돕는 체험도 마련된다. MBTI를 활용한 진로 추천, 퍼스널컬러 진단, AI 포토부스, 스트레스 검진 상담과 함께
-
인천시, ‘행복문화티켓’으로 문화·스포츠 선택지 확대… 10월 시민 6천여 명 대상
인천시가 공연 중심의 시민 문화지원 범위를 스포츠와 관광으로 넓혀 10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인천시는 31일 기존 ‘천원 문화티켓’을 ‘인천 행복문화티켓’으로 개편해 10월 한 달간 공연과 프로축구, 관광 프로그램 등을 시민 6천여 명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시민의 날과 문화의 달에 맞춰 구성됐다. 지난해에는 공연과 프로축구, 시티투어버스, 월미바다열차 등을 묶어 5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부터는 5월과 10월로 운영 시기를 두 차례로 늘렸다.공연 분야에서는 장르별 선택지가 마련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일본 그림자극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를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네 차례 공연한다.
-
인천시, 내년 국비 2107억 지원 요청… 교통·AI·바이오 현안 협력
인천시가 내년도 재정 확보와 교통·산업·에너지 분야 현안 대응을 함께 추진하며 정치권 협력에 나섰다.인천시는 31일 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비사업 12건에 대한 2천107억 원 지원과 18개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국비 확보 대상에는 인천e음 발행 지원, 행정체제 개편 운영, 광역버스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이 포함됐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미래 커넥티드카 지원도 주요 사업으로 제시됐다.산업·연구 분야에서는 글로벌 AI허브 인천 송도 지정과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이 논의됐다. GTX-B 청학역 추가정거장 설치와 군사기지·시설
-
한국수자원공사, ‘2026 에이팜쇼’서 댐주변지역 농특산물 전용 ‘로컬마켓’ 첫선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A FARM SHOW)’에 참가해 댐주변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서비스 ‘로컬마켓’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로컬마켓은 기존 대면 방식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모바일 앱 기반의 상시 온라인 직거래 체계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동안 본사와 유역본부에서 대면 장터인 ‘이음장날’을 운영해 왔다.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9월부터 댐주변 상생 플랫폼 ‘로컬 바이브’ 앱을 통해 댐주변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직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댐 수변공간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댐 로컬브랜딩’ 사업도 추진한다. 올 하반기에는 전북 진안군
-
한전KPS,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30년 연속 대통령상
한전KPS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와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하며 30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8월 24일부터 닷새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됐다. 한전KPS는 현장개선과 안전품질, 사무간접 등 3개 부문에 5개 팀이 참가해 모든 참가팀이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금·은·동상을 수상했다.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개선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품질혁신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다.현장개선 부문에서 금상을 받은 씨앗 분임조는 ‘원자
-
KTL, 항공특수공정 인증 심화교육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본부에서 지역 항공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항공 품질인증 체계 교육-항공특수공정(NADCAP) 심화과정’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가 지원하는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의 경남지역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다.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내 기업 재직자 40여 명이 참여했다.항공특수공정 인증(NADCAP)은 열처리와 화학공정, 비파괴검사, 용접, 복합재 등 항공부품의 주요 특수공정에 적용되는 국제 인증제도다. 보잉과 에어버스 등 항공기 제작사가 협력업체에 관련 인증을 요구하고 있어 해외 공급망 진
-
한국지역난방공사·LG유플러스, AIoT 안전관리 협약
한국지역난방공사와 LG유플러스는 27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하 열수송관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안전관리 범위를 지상 열원 주요 시설까지 확대하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센싱 자료 분석을 활용한 예지보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양사는 땅꺼짐 사전 감지와 열수송관 부식 감지, 주요 시설 출입·작업 관리 등 3개 분야의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땅꺼짐 감지 분야에서는 기존 매설 구간에 설치된 지중지열 센서의 3축 가속도 자료와 AI 기반 위험도 분석·평가 방식을 연계한다. 이를 통해 지반
-
산업인력공단, ‘ESG 플러스 주간’ 운영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임직원과 고객이 참여하는 ‘ESG 플러스 주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별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고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교육과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한다. 지역 상생 분야에서는 자활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서비스 판매 및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청렴·윤리 분야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라이브’와 직급 간 인식 차이를 다루는 콘텐츠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공단은 울산광역자활센터, KB 등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단 청사를 이용하는 고객도 일부 행사에 참여할 수
-
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여기로’ 개인정보보호 인증 취득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민원 접수 플랫폼 ‘전기안전여기로’가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신규 취득하고, 대표 누리집은 기존 인증을 유지했다고 31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 인증(ePRIVACY PLUS)은 개인정보 생애주기 관리체계와 물리적·기술적 보호조치 등을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개인정보보호협회(OPA)가 웹사이트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보호 수준을 심사해 인증한다.이번 심사에서는 공사의 민원 접수 플랫폼인 ‘전기안전여기로’가 개인정보보호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현재 약 6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공사 대표 누리집은 지난해 취득한 개인정보보호 인증에 대한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인증을 유지했
-
서부발전,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서 금상 8개 수상
한국서부발전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8개와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이번 대회에 빅데이터·인공지능(AI), 상생협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9개 분야 10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 각 분임조는 가스복합발전 수처리 공정 최적화와 AI 기반 설비진단·고장예지 시스템 적용, 발전 현장 안전·환경 개선 등의 사례를 발표했다.태안발전본부 ‘하모니’ 팀은 설비 안정화를 주제로 설비보전 분야에 출전해 금상을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분야에 참가한 6개 발전공기업 가운데 금상을 받은 곳은 서부발전이 유일하다.평택발전본부 ‘메가왓트’ 팀은 22개 팀이 참가한 현장개선 분
-
농식품부·aT, 국산밀 소비·홍보 행사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농부시장 마르쉐 ‘햇밀장’과 연계한 국산밀 소비·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올해 11회째를 맞은 햇밀장은 국산밀 품종과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aT가 운영한 홍보관에서는 국산 햇밀 금강 품종으로 만든 제과·제빵류 14종과 국산밀 가공제품 28종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국산밀 가공·식품업체인 아인스, 대성제과, 우리농촌살리기공동네트워크 등 3개 업체도 참여해 제주호라산밀 발효효소와 전병, 두부국수 등 올해 개발한 신제품 13종을 선보였다.현장에는 일반 시민과 문화예술
-
한국중부발전,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 24년 연속 대통령상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4일부터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금상 5개와 은상 4개를 수상하며 24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분임조가 기업별 품질개선 사례를 발표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거친 총 314개 분임조가 참가했다.중부발전은 현장개선과 탄소중립, 스마트, 안전품질 등 7개 분야에 9개 팀이 출전했으며, 출전팀이 금상 5개와 은상 4개를 수상했다.현장개선 부문에서는 제주발전본부 ‘물소리 분임조’가 복합발전 탈질공정 개선 사례를 발표해 금상을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분임조는 공
-
한전KDN,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6년 연속 금상
한전KDN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3개와 은상 1개를 수상하며 6년 연속 금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됐다. 산업 현장의 개선 활동을 통한 품질 향상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한전KDN은 빅데이터·AI와 서비스 등 4개 부문에 4개 분임조가 출전해 금상 3개와 은상 1개를 받았다.빅데이터·AI 부문에서는 데이터신사업부 ‘퓨처 퓨얼 프라이스’ 분임조가 ‘AI 기반 발전 연료 가격 예측 모델링 개선’ 과제로 금상을 수상했다.자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