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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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中 국빈방문 동행 기자단과 '생중계' 오찬 간담회 진행... 방중 성과 등 공유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방중 일정에 동행한 기자단과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 마련된 기자단 프레스센터를 직접 찾아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평소 청와대나 정부 회의, 기자회견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생방송으로 공개됐으며 이번 방중의 성과와 의미 등을 공유하고 관련 질의 응답 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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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시진핑, 서해 구조물 문제 충분히 인지… 큰 틀에서 공감대"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서해 구조물과 관련해 보완 설명드린다"며 "확인 결과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경주에서나 이번 베이징에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대화를 나눴고, 시 주석도 사안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정상 간에는 통상 큰 틀에서 전반적 방향성에 대해 대화가 오가기 때문에 세부적인 부분까지 시 주석의 언급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며 "현재 큰 틀에서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무 차원에서 건설적 협의를 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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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후화 된 ‘캠코브러리 4호점’ 새단장 재개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일 남부산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캠코브러리 4호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캠코 정정훈 사장, 이헌승 부산진구 국회의원,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오경미 부산진구청 주민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재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브러리는 캠코가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의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총 44개소를 조성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독서환경 조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4호점 새단장은 2015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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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징계' 윤리위 갈등 ‘첩첩산중’… 위원장 '김건희 옹호' 글 알려져 차선책 움직임도
국민의힘이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한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 문제를 논의할 윤리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윤리위원 명단 유출로 일부 위원 사퇴와 적격성 논란으로 계파 갈등이 점화됐는데 이번에는 신임 위원장인 윤민우 가천대 교수의 '김건희 옹호' 취지의 과거 글이 알려져 논란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윤 교수는 지난 2023년 한 언론 기고에서 이른바 '개딸'(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을 분석하며 "이들이 김 여사를 싫어하는 이유는, 김 여사가 스스로의 역량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가부장적 아버지인 남편의 그늘에서 자신들이 열망하는 사회적 지위를 가졌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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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 발언... "국민투표법, 개헌 위한 최소 조건"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집무실서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를 열고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새로운 헌법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 국민투표법 개정에 집중해야 한다"며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본 절차인 국민투표법 개정이 안 돼 개헌 논의 자체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국민이 납득하기는 어렵다"며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조속한 논의를 통해 결론을 내려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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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김성식 사장 취임식 개최
예금보험공사는 김성식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식 사장의 임기는 이달 1일부터다. 신임 김성식 사장은 취임사에서 3가지 핵심과제로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했다. 김 사장은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안정계정 도입 마무리, 부실정리제도 정비, 대형금융회사 정상화‧정리계획(RRP) 및 차등보험료율제도의 개선을 당부했다.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으로는 상환기금 청산 등 환경 변화에 상응하는 예금보험료율 체계의 개선 등을 강조했다. 또,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업권별‧금융소비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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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경기뮤지엄파크·상갈동행정복지센터 진입로 완공…“지역주민 현안 해결”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추진한 경기뮤지엄파크와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일대 진입로가 최근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번 진입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되고, 행정복지센터와 경기뮤지엄파크(백남준아트센터·경기도박물관) 접근이 한층 편리해졌다.전자영 의원은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일대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보행 안전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진입로 개통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기흥구청 등 관계 기관이 연구용역과 현장 소통을 통해 해결한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의정 성과”라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전 의원이 2023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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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시 공동주택 중심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제시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6일 오후 1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공동주택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기후행동 시민강사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2025년 경기도 서부권 기후행동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이 부위원장은 “고양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임에도 옥상태양광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실행 가능한 제도와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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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옹진 전담 ‘영종옹진수도사업소’ 신설…9일부터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와 옹진 지역의 체계적 물관리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영종·옹진 지역은 관광객 증가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급수 수요가 급증했으나,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전담 수도 행정 기구는 없었다. 이에 인천시는 2024년 3월 민선8기 시정혁신 과제로 ‘섬지역 물관리 전담기구 신설’을 선정하고, 2025년 기본계획과 세부 추진계획 수립,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사업소를 개소했다.영종옹진수도사업소는 영종도와 옹진군(영흥면 제외)을 관할하며, 관리팀·급수팀·시설팀·마을수도팀 등 4개 팀, 총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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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 95% “필수품목 강제 구매 경험”…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실태조사 발표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 시행 이후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경영 환경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상생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 마련 차원에서 진행됐다.조사는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치킨, 커피, 피자, 아이스크림/빙수 등 주요 외식 가맹사업 업종 30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3%가 원·부자재 품목에서 가맹본부의 강제 구매를 경험했으며, 전체 품목의 60% 이상이 강제 품목으로 지정된 경우는 6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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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2026년 연구사업계획 발표…“글로벌 도시 인천 선도”
인천연구원은 7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연구사업계획 공유를 위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연구사업 방향과 계획을 공개했다.개원 30주년을 맞은 인천연구원은 2026년을 ‘새로운 미래 30년 준비의 전환기’로 설정하고, 사업 목표를 ‘글로벌 도시 인천 선도와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적 정책 개발’로 정했다. 핵심 추진 과제로는 ▲미래 아젠다 발굴과 시정 선도 연구 강화 ▲시정 협력 및 지원 기능 고도화 ▲시민 소통과 대외협력 강화가 제시됐다.주요 연구과제로는 ‘인천 정책로드맵 2040’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원도심과 신도시 동반성장 전략, 행정구역 개편 대응,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전략,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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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올해까지 140건 민원 상담·지원
인천광역시는 2023년 7월부터 운영 중인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통해 올해까지 총 140건의 집합건물 관련 민원을 상담·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등 다수 구분소유자가 공용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주차장 이용, 관리비 공개, 관리인 선임, 하자보수 등 갈등이 잦아 법률·행정적 전문 지원이 요구된다.인천시는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운영하며, 오피스텔, 상가,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지원단은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분쟁 해결로 이어지고 있다. 구월동 한 오피스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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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저경력 교사 업무 부담 완화 위해 ‘학교생활 119’ 도움자료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의 학교 적응과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교직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학교생활 119’ 도움자료를 제작해 7일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교육정보시스템(NEIS) 활용, 학급 운영, 교수·학습 지원 등 교직 수행 과정에서 교사가 자주 접하는 13개 분야, 11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실제 학교 사례와 절차를 반영해 저경력 교사가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자료는 책자로 제작돼 2026년 신규 교사 연수, 1급 정교사 자격 연수, 각급 학교 저경력 교사의 실무 자료로 활용된다. 반복적인 문의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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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현장 중심 지원·AI 교육·지역 연계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교육 방향과 정책 비전을 공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해 교육 환경 변화를 돌아보고, 올해 교육청의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첫째,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 강화다. 특수교육을 포함한 모든 유·초·중·고교 교육여건 개선 과제를 발굴·실행하고, 제2의 학교현장지원 100대 과제와 제2의 특수교육 여건개선 33대 과제를 현장과 함께 추진한다.둘째, ‘생각·질문·움직이는 교육’을 통한 혁신이다. 도 교육감은 AI 시대에 대응한 인천형 AI 교육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인간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셋째,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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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불시점검 결과 발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약 5개월간(2025. 7.23.~12.31.)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불시점검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국가는 노동을 통해 살아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이 있다.’는 정책 기조 아래 작년 7월 23일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 고위험사업장 및 건설현장 3,777개소에 대해 각 전담 감독관을 지정,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대대적인 불시 점검을 했다.그 결과 5대 중대재해(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및 폭염 분야 12대 핵심안전 수칙을 불시 점검, 사법처리 6개소, 과태료 5억 원, 시정명령 8,923건을 조치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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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피격 유족, '검찰 일부항소' 국무총리·중앙지검장 고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유족 측이 검찰의 일부 항소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격으로 숨진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씨와 김기윤 변호사는 7일 김 총리와 박 지검장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 앞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이후 검찰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하고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 함께 기소된 다른 피고인들에 대해서는 항소를 포기해 무죄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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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동혁 '계엄사과'에 "중요한것은 진심이고 실천... 지켜볼 것"
더불어민주당이 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에서 연 현장최고위 후 "정청래 대표가 '비록 썩은 사과일지라도 사과를 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말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진심이고 실천"이라며 밝혔다. 그는 "앞으로 국민께선 국민의힘의 오늘 사과가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연결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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