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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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데이터 분석 실무 워크숍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2026년 한의약 데이터 분석 1차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한의약 연구자와 실무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데이터 분석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이론과 실습 교육을 제공하는 데 따른 것이다.교육에는 한의약과 AI·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참가자 20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한약의 효능과 작용기전을 분석하는 접근법인 네트워크 약리학의 개념과 구조를 다뤘다.2부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환경을 구성하고 실제 한의약 데이터를 분석하는 실습을 진행했다.한국한의약진흥원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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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한-라오스 온실가스 감축사업 협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한-라오스 넷제로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라오스 기후변화 양자협정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라오스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참여와 청정에너지 분야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라오스는 한국 정부가 2024년 10월 국가 간 기후변화 양자협정을 체결한 9번째 국가다. 한국은 베트남, 몽골, 가봉,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UAE), 페루, 모로코, 라오스, 키르기스스탄 등 9개국과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라오스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선 대비 60% 감축하고 산림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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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남아공서 K소비재 전시상담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K콘텐츠와 소비재를 연계한 전시상담회 ‘서울 인 샌턴(Seoul in Sandton)’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2주간 남아공 샌톤시티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콘텐츠 소비 증가를 K푸드 등 국내 소비재의 수출과 유통망 입점으로 연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한국국제교류재단(KF) 데이터포털의 지구촌한류현황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세계 한류 동호회원 수가 8배 증가한 가운데 아프리카에서는 196배, 남아공에서는 130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남아는 15배, 서남아는 85배, 중미·카리브 지역은 61배, 유라시아는 46배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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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인도서 경제협력 포럼·상담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한-인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27일부터 사흘간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플러스’와 서남아 지역 무역·투자 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당시 추진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의 후속 사업으로, 2026 대한민국 산업전과 연계해 경제통상협력 포럼과 비즈니스 상담회, 무역·투자 확대 전략회의 등을 진행했다.한국 정부는 지난 5월 산업장관 주재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인도와 산업·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에서는 총리실 주관으로 6월 넷째 주를 ‘코리아위크’로 지정했다. 양국은 2010년 발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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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모두의 성장 협의체’ 출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역·상생·혁신 분야의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모두의 성장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기존 내부 태스크포스(TF)를 외부 전문가가 절반 이상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확대해 기업 현장의 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코트라는 지난 28일 서울 본사에서 ‘모두의 성장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협의체는 대기업 등에 집중된 경제외교·수출 성과를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으로 운영된다.발족식에는 코트라 내부 실무진 10명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중견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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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기국회 정책위의장단 협의체 가동... 민생 공통 법안 처리 논의
여야가 정기국회를 시작되는 1일 정책위원회 의장단 정책협의를 열고 민생 공통 법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3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단이 상견례를 겸한 정책협의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민주당에서는 권칠승 정책위의장과 허영 수석부의장·민병덕 상임부의장, 허성무·박희승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임 정책위의장과 김미애·김은혜·박수영 정책위부의장이 참석할 예정이다.임 의장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고 여야가 뜻을 모을 수 있는 민생 공통 입법부터 발굴해 최우선으로 신속히 처리하자"고 민주당에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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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 장관 후보, 의원직 사퇴는 사실상 거부… "소수정당 어려움에 양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여부와 관련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이와 관련한 질문에 "당 소속 유일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될 수밖에 없는 소수정당의 어려움에 대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국회법 제29조는 의원이 국무위원을 겸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는 있으나 비례대표 의원인 경우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할 수 있도록 사퇴하는 것이 관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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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사퇴’ 개혁신당 '국힘 합당설' 일축... 천하람 "전대 차질없이 준비"
개혁신당이 이준석 의원의 대표 사퇴 후 당 운영의 기로에 선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하는 보수 진영 통합이 제기되자 이를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천하람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개혁신당은 창당 이래 가장 커다란 위기 앞에 서 있다. 그러나 이 혼란 속에서 멈춰 설 수는 없다"며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합당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천 원내대표는 "사실과 다른 얘기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며 "개혁신당 내부에 합당을 추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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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장, 靑 대법관 제청 거부에 "각자의 권한 존중돼야"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최근 청와대가 최근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관 제청을 반려한 것과 관련해 "각자의 권한이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노 행정처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 출석해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을 하면 대통령은 수동적으로 국회에 임명 동의 요청을 해야 하느냐'고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 질의하자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지만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단서를 달며 이같이 답했다.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이 '대법원장 후보로 제청된 손봉기 후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묻는 말에는 "훌륭한 법관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조배숙 의원의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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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혁신당과 통합 원칙 재확인... "압도적 당원의사 확인하면서 처리"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한동안 중단됐던 조국혁신당과의 연대·통합 문제에 대해 ‘연대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되 당원 의사에 대한 확인을 선행조건으로 내세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떤 경우에도 (혁신당과) 연대한다는 원칙은 밝혔다"며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서 양당 당원들의 압도적인 의사를 확인하면서 처리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방식이 합당이 될지, 합당이 아닌 형식이 될지에 대해서는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며 "당내에 찬반이 있는 것도 온 국민이 알고 계시다"도 덧붙였다.사회민주당·진보당·기본소득당 등 개혁 연대 정당들과의 정치제도 개선 논의에 대해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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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부친상... 靑 강훈식 조문 예정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당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조 대법원장의 부친 조부환씨가 향년 93세로 전날 별세했다고 31일 전했다.조 대법원장은 외부 조문 없이 가족들과 조용하게 장례를 치를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부고가 전해진 후 청와대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부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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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靑개각 용혜인·김승원 등 집중 공세에 엄호... "'네거티브' 단호 대응"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이재명 정부 2년 차 신임 장관 후보자 6명의 지명을 두고 국민의힘에서 공세에 나서자 자질이 충분하다면서 엄호 태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민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개각은 매우 중요한 또 하나의 국정 기조 변화의 시작"이라고 밝히면서 "후보들이 청문회에서 과거 견해를 재정립하고 숙성하는 과정이 있을 것"이라며 "사안 하나하나 예단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용혜인 후보자가 과거 남녀 갈등을 조장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기회를 줘야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특히 서미화 최고위원은 "용 후보자에 대한 네거티브가 도를 넘고 있다"며 "검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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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단계적 도입키로 결론… "공석인 곳부터 적용"
국민의힘이 31일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 온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전면 적용에서 한발 물러나 단계적으로 도입하는데 의견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곳부터 당원 직선제를 적용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정희용 사무총장이 전했다.이에 따라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총 34개 사고당협에 대해서는 당협위원장 선출의 첫 단계인 '조직위원장 공모'에 즉시 돌입하고, 당 조직강화특위 자격 심사를 거쳐 복수의 신청자가 있을 경우 '당원 직선제'를 통해 선출하게 된다.이날로 임기가 끝나는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 가운데 사고 당협 34곳, '당협위원장의 당원권 정지' 당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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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서 당협위원장 직선제 논의 재개... 중재안 도입 가능성 거론
국민의힘이 3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 변경의 건'에 대한 논의를 재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앞서 지난 24일 열린 최고위 등을 통해 해당 안건을 논의했으나 당내 의원들이 의원총회에서 반대 의견을 모아내며 의결이 이뤄지지 못했다.장동혁 대표가 최고위 의결 보류 이틀 뒤인 26일 열린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직선제 추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으나 정기국회를 하루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여 투쟁에 집중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어 일부 사고당협에만 적용하는 제한적 중재안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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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특위·추진단 1차 회의 잇달아 주재... 당 쇄신 운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31일 당내 특별위원회와 추진단 첫 회의를 잇달아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먼저 국회에서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 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이어 공천혁신추진단·정당개혁추진단·개헌추진단을 비롯해 1030청년정책단, 제2광화당사 추진단 등의 1차 회의에 연이어 참석해 각 분야의 핵심 과제와 정책 방향을 점검한다.김 대표는 또 오후 국회에서 추융 중국 칭화대학교 당서기를 접견하고 한중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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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서 결산안 부별 심사… 비경제 부처 대상 질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31일 전체회의를 열고 비경제 부처를 대상으로 지난해 결산안에 대한 부별 심사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심사 대상은 대통령 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교육부·외교부·통일부·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국가보훈부·문화체육관광부·성평등가족부 및 법원행정처 등 34곳으로 조현 외교부 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등이 참석한다.여야는 전날 발표된 6개 부처 장관직 등 중편 개각을 비롯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 적절성 등을 놓고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국회는 이날 부별 심사를 끝으로 결산안을 예결 소위로 넘겨 내달 2∼4일 추가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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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순천대 의대 선정 환영...“동부권 공공혁신지구 조성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천 대학으로 순천대학교를 선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전남 여수시갑)이 환영 입장을 밝히며 후속 대책으로 ‘전남 동부권 공공혁신지구’ 조성을 공식 제안했다.주 의원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정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전남 전역에서 소외 없는 완결형 지역 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공모 과정에서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서부권과 목포대학교를 향해서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지역 상생의 필요성을 함께 짚었다.주 의원은 지난 7월 30일 전남 동부권 국회의원들과 함께 진행한 국회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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