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인사말에서 "김 대통령님의 사상과 철학, 정책을 새기면서 열심히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어려울 때마다 '김대중(DJ) 대통령님이 계시면 지금 어떻게 판단하실까'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이 새천년민주당 총재였을 시절 자신이 비서실장을 지낸 기억을 떠올리며 "선배님들이 함께 일하실 때 제일 막내였는데, 어느새 제가 네 번째 만든 민주정부의 총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총리와 권노갑 재단 이사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이 함께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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