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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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파주시장 출마 공식 선언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7일 파주시청 본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변화는 파주시민만이 만들 수 있다”며 “시민이 불편하면 행정은 움직여야 하고, 시민이 요구하면 결정은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의원은 기자회견 장소로 본관 계단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바로 위에 시장실이 있는 자리이며, 시민들이 행정이 응답하지 않을 때 마지막으로 선택해 온 곳”이라며 “항의의 장소가 아니라 행정이 응답하지 않았다는 기록이 쌓인 곳”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그는 GTX 공사 발파 공법과 보상 문제, 마장호수 관광지 개발 과정에서 광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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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부산·울산 교육연수원과 MOU 체결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이 6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 7일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한현숙)과 교원 연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간 연수 협력을 통해 교원 연수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각 기관 원장이 참석해 연수 과정의 질적 성장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 연수 사례 공유 및 확산 ▲연수 평가·질 관리 정보 교류 ▲교원 연수 과정 개발 및 운영 ▲강사 인력, 교육 콘텐츠 등 연수 자원의 상호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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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업 애로 원스톱 처리 플랫폼 ‘기업SOS’ 1월 서비스 시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기업이 겪는 규제, 인허가, 자금, 인력, 판로 등 다양한 문제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업SOS’를 1월부터 서비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업 중심으로 설계돼 더 이상 담당 기관을 일일이 찾거나 문의할 필요가 없도록 맞춤형 애로 처리 시스템을 제공한다.새 시스템(www.giupsos.or.kr)에는 인공지능(GPT) 기능이 도입돼 기업이 애로를 입력하면 AI가 내용을 정리하고 핵심을 요약해 신속한 상담과 대응을 돕는다. 단순 문의는 즉시 해결 방향을 안내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 신청과 전문가 연계로 이어진다. 또한 STT(Speech to Text) 기능을 통해 전화로 접수한 기업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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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7천억 원 지원
경기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 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자금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하고, 기술력 우수 기업,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에는 전략적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1조 2천억 원과 시설자금 5천억 원으로 나뉜다.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1조 원 ▲특화지원자금 800억 원 ▲특별경영자금 1,200억 원으로 구성되며, 시설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장 매입·임차비와 건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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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올해도 시행
경기도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으로, 사전 수요 조사로 용인, 고양, 평택, 파주, 김포, 하남, 광명, 이천, 구리, 여주, 과천, 가평, 연천 등 13개 시군 85세대가 선정됐다.지원 대상 세대에는 고성능 창호, 고기밀 단열보강, 고효율 조명·보일러, 차열도료 등 공사비 일부가 지원되며,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로 적용해야 한다. 도비와 시비는 각각 50%씩 부담하며, 1세대당 최대 지원 금액은 1천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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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아동수당법 합의 처리... 지급대상 확대·비수도권 추가 지급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는 7일 오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이어 전체회의를 열고 아동수당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올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만 7세 이하에서 만 8세 이하로 높이고, 매년 연령 상한을 한 살씩 높여 2030년부터는 만 12세 이하까지 폭넓게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 비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인구 감소지역 아동에게는 기존 10만원에서 월 5천∼2만원 더 주되, 이는 일단 올해만 시행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화폐로 아동수당을 줄 경우 1만원 더 지급할 수 있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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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병역명문가 1,581가문 인증패 전달 완료
경기도가 지난해 새롭게 병역명문가로 인증된 1,581가문에 인증패와 도지사 서명 서한문 전달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병역명문가는 총 4,704가문으로 늘어났다.경기도는 지난해 10월과 11월 두 달 동안 31개 시군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시군별 병역명문가 인증패와 서한문을 전달했고, 12월에는 각 시군별로 병역명문가를 직접 찾아 전수했다. 기존 우편 발송 방식과 달리 시군 담당 공무원을 통한 직접 전수로, 맞춤형 예우를 실현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한문에서 “병역명문가의 애국으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강한 나라로 거듭났다”며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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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일 국회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고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된 사업들의 실질적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계획에는 경기도 전역 12개 노선 신설·연장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총 길이는 104.48km, 사업비는 약 7조 2천억 원 규모다.토론회에는 김동연 지사와 관련 시군 국회의원, 철도 관련 기관 종사자, 학계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25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계획 실행력 강화와 사업 추진 전략 마련에 힘을 보탠다.‘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경기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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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中 국빈방문 동행 기자단과 '생중계' 오찬 간담회 진행... 방중 성과 등 공유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방중 일정에 동행한 기자단과 예정에 없던 간담회를 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 마련된 기자단 프레스센터를 직접 찾아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평소 청와대나 정부 회의, 기자회견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생방송으로 공개됐으며 이번 방중의 성과와 의미 등을 공유하고 관련 질의 응답 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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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시진핑, 서해 구조물 문제 충분히 인지… 큰 틀에서 공감대"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고 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서해 구조물과 관련해 보완 설명드린다"며 "확인 결과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서는 지난 경주에서나 이번 베이징에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대화를 나눴고, 시 주석도 사안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정상 간에는 통상 큰 틀에서 전반적 방향성에 대해 대화가 오가기 때문에 세부적인 부분까지 시 주석의 언급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며 "현재 큰 틀에서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실무 차원에서 건설적 협의를 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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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노후화 된 ‘캠코브러리 4호점’ 새단장 재개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6일 남부산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서 ‘캠코브러리 4호점’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캠코 정정훈 사장, 이헌승 부산진구 국회의원,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 오경미 부산진구청 주민복지국장 등이 참석해 재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브러리는 캠코가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의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총 44개소를 조성해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독서환경 조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4호점 새단장은 2015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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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징계' 윤리위 갈등 ‘첩첩산중’… 위원장 '김건희 옹호' 글 알려져 차선책 움직임도
국민의힘이 '당원게시판 사태'에 대한 한동훈 전 대표의 징계 문제를 논의할 윤리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윤리위원 명단 유출로 일부 위원 사퇴와 적격성 논란으로 계파 갈등이 점화됐는데 이번에는 신임 위원장인 윤민우 가천대 교수의 '김건희 옹호' 취지의 과거 글이 알려져 논란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윤 교수는 지난 2023년 한 언론 기고에서 이른바 '개딸'(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을 분석하며 "이들이 김 여사를 싫어하는 이유는, 김 여사가 스스로의 역량이 아니라 권력을 가진 가부장적 아버지인 남편의 그늘에서 자신들이 열망하는 사회적 지위를 가졌다고 인식하기 때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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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 발언... "국민투표법, 개헌 위한 최소 조건"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집무실서 국민투표법 개정 간담회를 열고 조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새로운 헌법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 국민투표법 개정에 집중해야 한다"며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본 절차인 국민투표법 개정이 안 돼 개헌 논의 자체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국민이 납득하기는 어렵다"며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조속한 논의를 통해 결론을 내려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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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김성식 사장 취임식 개최
예금보험공사는 김성식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식 사장의 임기는 이달 1일부터다. 신임 김성식 사장은 취임사에서 3가지 핵심과제로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했다. 김 사장은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금융안정계정 도입 마무리, 부실정리제도 정비, 대형금융회사 정상화‧정리계획(RRP) 및 차등보험료율제도의 개선을 당부했다. 미래지향적 예금보험제도 개편으로는 상환기금 청산 등 환경 변화에 상응하는 예금보험료율 체계의 개선 등을 강조했다. 또,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업권별‧금융소비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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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경기뮤지엄파크·상갈동행정복지센터 진입로 완공…“지역주민 현안 해결”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을 확보해 추진한 경기뮤지엄파크와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일대 진입로가 최근 개통됐다고 밝혔다. 이번 진입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되고, 행정복지센터와 경기뮤지엄파크(백남준아트센터·경기도박물관) 접근이 한층 편리해졌다.전자영 의원은 “상갈동행정복지센터 일대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보행 안전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진입로 개통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기흥구청 등 관계 기관이 연구용역과 현장 소통을 통해 해결한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의정 성과”라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전 의원이 2023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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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시 공동주택 중심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제시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6일 오후 1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공동주택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기후행동 시민강사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2025년 경기도 서부권 기후행동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이 부위원장은 “고양시는 온실가스 배출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임에도 옥상태양광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실행 가능한 제도와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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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옹진 전담 ‘영종옹진수도사업소’ 신설…9일부터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와 옹진 지역의 체계적 물관리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영종·옹진 지역은 관광객 증가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급수 수요가 급증했으나,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전담 수도 행정 기구는 없었다. 이에 인천시는 2024년 3월 민선8기 시정혁신 과제로 ‘섬지역 물관리 전담기구 신설’을 선정하고, 2025년 기본계획과 세부 추진계획 수립,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사업소를 개소했다.영종옹진수도사업소는 영종도와 옹진군(영흥면 제외)을 관할하며, 관리팀·급수팀·시설팀·마을수도팀 등 4개 팀, 총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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