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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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용혜인 장관후보 기본소득당 겨냥 '국고보조금 차단' 법안 발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1일 편법적 '국고보조금 차단'을 골자로 하는 정치자금법 개정안 발의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나 의원의 이번 법안 추진은 더불어민주당 비례 위성정당 출신인 기본소득당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이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나 의원은 "준연동형 비례제가 국고 손실 문제뿐만 아니라 대의민주주의를 왜곡하고 있다"며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개정안은 독자 정당 추천 비례대표 후보자로 당선되지 않고 다른 정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위장 제명' 형식으로 원래 당에 복귀 경우 국고보조금 배분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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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TV 첫 방송 출연… "좋은 방송 많지만 새 소식은 우리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 홍보 강화를 위해 새롭게 개편 출범한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에 1일 출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박영식 앵커의 진행으로 오전 7시부터 방송된 '민티07'의 첫 게스트로 나와 "좋은 방송이 많이 있지만 (거기서 나오는) 여러 해설이 헷갈릴 경우도 있고 해서 저희의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드리고, 새로운 소식은 저희에서 시작하는 게 맞는다는 생각에서 (민주당TV를) 시작했다"고 말했다.이날 김 대표는 당의 방향과 관련한 특별기구 10개를 뜻하는 '메가텐'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민주당은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우선 2주간 화·목요일에 민주당TV 파일럿 방송을 내보낸 뒤 시청자 의견을 수렴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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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용범 정책실장 사퇴… 정부 출범 15개월만 첫 실장급 교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사퇴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 실장이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전했다.김 전 실장의 하차로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실장급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다만 청와대는 구체적인 사퇴 배경이나 후임 인선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일각에서는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여론 악화가 정국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진 상황을 배경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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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후반기 첫 정기국회 개막… 100일간 입법·예산·청문 일정 돌입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430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 각종 쟁점 법안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일정을 소화한다.당장 이달 3일 법안 처리 위한 본회의, 7·8일 각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오는 9∼11일과 14일 대정부 질문 등이 예정돼 있다.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시작해 3주간 진행된다.특히 여야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정부의 800조원대 예산안을 두고 강하게 대립할 전망이다.여기에 지난달 30일 청와대에서 총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과 10년 만에 재가동된 특별감찰관 인선,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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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무회의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 '800조+α' 역대 최대 규모 전망
정부가 1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본예산이 될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세출 80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활황에 따른 법인세 급증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예산은 이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예산안이 제출되고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위가 감액·증액 심사를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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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UAE서 중동 취업박람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한국 청년의 현지 취업을 지원하는 ‘2026 중동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UAE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한인 기업의 한국인 인력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현지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진행했다.UAE는 중동의 물류·금융 거점 가운데 하나로 방산과 금융, 회계, 전자 등 분야에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올해 5월에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방산·금융·전자·회계 분야 현지 진출기업과 한인기업 11개사, 청년 구직자 48명이 참가했다. 참여 기업들은 채용설명회와 일대일 면접 등을 통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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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 성별영향평가 실효성 높여야
성별에 따른 정책 체감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4)은 3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석해 정책 개선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성별영향평가를 거쳐 실제 정책을 바꾼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다른 지역과 사업으로 확산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현장에서 적용된 사례를 살펴보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 의원은 임금과 고용뿐 아니라 돌봄 부담 등 아직 해소되지 않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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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 제조AX 전환 해법 제시… 시화산단 미래산업 연계 주문
한국공학대 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 참석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이 제조업의 AI 전환을 지역 산업 재도약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시화산단의 미래산업 연계를 주문했다.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5)은 27일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열린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 및 TU-제조AX혁신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해 중소 제조기업이 실제 생산현장에서 AI·AX를 적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날 출범한 ‘TU-제조AX혁신지원단’은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전환을 돕고 ‘AX실증산단 오픈랩’을 통해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술역량을 지역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Anc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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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돌파구 찾는다… 2030년까지 세입 1조원 확대
경기도가 재정 정상화를 위해 지출 구조를 다시 짜고 세입 기반을 넓히는 투트랙 대응에 들어간다.경기도는 31일 주형철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구성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예산 전면 재구조화와 2030년까지 세입 1조 원 이상 추가 확보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TF는 지난달 5일 재정 비상상황 선언 이후 3주간 7차례 회의를 진행했다.도는 통합재정수지가 2022년부터 해마다 1조 원 넘는 적자를 이어온 데다 세입 전망과 지출 규모를 고려할 때 내년 재정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사업을 유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출과 세입을 동시에 손질하는 대응책을 마련했다.우선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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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오산 도시재생 거점시설 착공… 주거·돌봄 공간 확충
경기도가 광명과 오산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거와 문화, 돌봄 기능을 갖춘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에 들어갔다.경기도는 28일 광명시 너부대마을의 ‘행복주택 및 어울림센터’와 오산시 궐동 ‘어울문화센터’ 건립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두 시설은 지역별 수요에 맞춰 주거·창업·문화부터 돌봄과 주차까지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담는다.광명 너부대마을에는 행복주택 170호와 지상 3층 규모의 어울림센터가 들어선다. 센터에는 전시장과 창업지원공간, 주민 커뮤니티시설, 시립어린이집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상습 침수와 무허가 건축물이 밀집했던 너부대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와 광명시가 한국토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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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15개 가문 선정… 참전·기록기증 등 공적 조명
경기도가 병역이행뿐 아니라 전쟁 참전과 국가유공, 국가기록 기증,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공적을 쌓은 병역명문가를 발굴해 예우에 나선다.경기도는 도내 병역명문가 2,580개 가문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82개 가문이 신청했으며,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6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 15개 가문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사에서는 3대가 병역의무를 이행했는지만 따지지 않았다. 6·25전쟁 등 주요 전쟁에 참전했거나 특수부대·최전방에서 복무한 이력, 국가유공자로서의 공적, 국가기록 기증,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가문이 쌓아온 헌신도 함께 살폈다.김재주 가문에서는 1대 김갑신 씨가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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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한가격업소 이용하면 지역화폐 5% 추가 혜택
경기도가 지역화폐 사용처 가운데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해 소상공인 지원과 물가 안정에 나선다.경기도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지역화폐 가맹 착한가격업소 1,722곳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추가할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와 별도로 결제액의 5%를 캐시백하는 방식이다.대상 업소는 2026년 6월 기준 경기도 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과 위생·청결 수준 등을 평가해 시·군이 지정한다.이번 혜택은 충전 단계에서 제공되는 지역화폐 인센티브와 함께 적용된다. 예를 들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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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만 24세 청년 25만원 지원… 9월부터 3분기 신청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의 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경기도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001년 7월 2일부터 2002년 7월 1일 사이 출생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선정되면 10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는다.신청 자격은 7월 1일 기준 만 24세이면서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다.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성남시·고양시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할 수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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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한눈에 비교… 유보통합 실무 기반 마련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행정업무를 같은 기준으로 나눠 비교한 실무 자료를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은 유보통합에 대비해 유치원·어린이집의 법령과 업무 절차, 담당 주체 등을 5개 분야 49개 항목으로 정리한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비교 편람’을 31일 발간한다고 밝혔다.편람은 설치·관리·교직원·안전·시스템으로 분야를 구분하고 각 업무의 법적 근거와 기준, 적용 대상, 수행 주체, 처리 절차를 함께 제시했다. 서로 다른 행정체계에서 운영되는 교육과 보육 업무를 동일한 항목으로 맞춰 실무자가 차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이번 자료는 동두천시와 진행한 현장 분석에서 출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동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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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작은꿈자람’ 지원 확대… 소규모 기관 100곳에 놀이자료
경기도교육청이 소규모 유아교육기관의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체험형 놀이 지원을 도내 전역으로 넓힌다.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9월부터 10월까지 ‘2026 작은꿈자람’을 운영하고 지원 대상을 기존 남부권역 50개 기관에서 도내 100개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3~5세 유아를 포함한 전체 원아 수가 20명 이하인 유치원과 어린이집이다. 체험교육원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기관에서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관별 활용을 고려한 자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올해 지원에는 ‘유아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한 놀이자료 16종이 포함된다. 플로깅 세트와 AR 교구, 환경 관련 그림책 4종, 친환경 미술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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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손잡고 RAS ON!’ 인성교육 공유… 하원초 융합교육 실천사례 선봬
하원초등학교가 독서·예술·스포츠를 일상 교육에 연결한 RAS 운영으로 우수 운영교 1호에 지정되며 경기교육 현장에 실천사례를 선보였다.경기도교육청은 29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학생·교사·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라스인성키움 특별위원회와 함께하는 손잡고 RAS ON!’을 열고 RAS 교육의 현장 적용 사례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하원초는 이날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해 온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학부모·학생자치회의 폰 프리 약속을 비롯해 ‘오아시스 스쿨런’, 등굣길 음악회, 국제교류 그림책 만들기, 교사 개발 독서앱, 학부모 독서동아리 등이 사례로 제시됐다.스포츠 영역에서는 교사가 직접 만든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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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울산대, 지역문제 해결형 AI 해커톤 성료… 40명 학생 아이디어 경쟁
교통부터 돌봄까지 인천과 울산이 안고 있는 현안을 대학생들이 AI 기술로 풀어보는 공동 프로젝트가 마련됐다.인천대학교와 울산대학교 앵커(RISE)사업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재학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초광역 지역문제 해결형 AI 해커톤’을 열고 지역별 정책 수요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양 대학 학생들은 소속을 섞어 팀을 구성한 뒤 인천과 울산에서 실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과제로 삼았다.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에서부터 AI 기술 적용, 결과물 제작과 발표까지 직접 맡아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대상은 ‘물범고래’팀에 돌아갔다. 울산의 버스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간 운행정보와 AI 기반 지연 예측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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