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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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형광물질 활용 축산차량 소독 점검법 확인
농촌진흥청은 자외선 램프를 비추면 파랗게 빛나는 형광물질 CBS-X를 활용해 축산 차량에서 소독이 미흡한 부위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법을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축산 차량의 소독 과정에서 소독액이 충분히 닿지 않은 부위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세제와 섬유 등에 사용되는 형광증백제의 일종인 CBS-X의 특성을 활용했다.연구진은 차량 표면에 CBS-X를 1% 농도로 만든 용액을 바른 뒤 소독을 실시했다. 소독액으로 충분히 씻겨 나간 부분에서는 형광물질이 남지 않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자외선 램프를 비췄을 때 파랗게 나타나는 원리를 적용했다.현장 평가에서는 축산 차량의 앞면과 옆면, 바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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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 실시
농촌진흥청은 농어촌 지역 주민의 복지와 생활 여건 등을 파악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6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국가승인통계로,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의 농어촌 주민 삶의 질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조사 대상은 농어촌 지역 읍·면 4000가구의 만 19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이며, 연구기관 코뮤니타스가 조사를 수행한다.조사요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인쇄된 설문지를 토대로 가구주와 가구원에게 질문하거나 조사 대상자가 직접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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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인권경영대상 최우수·지방자치대상 우수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27일과 28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과 ‘지방자치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인권경영 사례를 발굴하고 인권존중 문화의 조직 내 정착과 사회적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이다.JDC는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체계 구축과 조직 내 인권경영 제도 운영,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등의 활동을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 관련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혁신과 지역상생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JDC는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미래인재 성장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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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마곡17단지 잔금 전 입주·소유권 이전 허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지구 17단지 수분양자가 분양주택 잔금을 완납하기 전에도 입주와 소유권 이전 등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특약 절차를 마련해 9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뉴홈 전용 모기지 적용 방안’의 실제 대출 실행까지 시간이 걸리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입주와 등기 지연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마곡17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2023년 9월 사전청약과 올해 2월 본청약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지난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SH에 따르면 사전청약 이후 본청약 과정에서 전용 주택담보대출 정책이 변경되면서 대출 한도가 축소되고 총 대출금액에서 5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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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옥 서울시의원, ‘좋은 이웃 선언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구 제3선거구)은 지난 30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이웃봉사단 ‘좋은 이웃 선언식’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웃화합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웃봉사단 300여명이 모여 시민이 생각하는 좋은 이웃의 모습을 제안하고 관련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체험 부스와 ‘내가 만나고 싶은 좋은 이웃’을 주제로 한 토론 및 결과 발표, 이웃화합 프로젝트 활동 보고, ‘좋은 이웃 다짐’ 선언문 낭독, 좋은 이웃 도감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어린이와 가족, 이웃봉사단, 관리사무소 대표는 ‘좋은 이웃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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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25번째 시즌 맞아 세대교체 본격화… 기수별 간판스타 경쟁
25번째 시즌에 접어든 경정은 베테랑부터 올해 데뷔한 신인까지 18개 기수가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구조를 갖췄다.2002년 출범한 경정은 현재 1기부터 18기까지 선수층이 이어지고 있으며, 세대별로 뚜렷한 강자들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현재 판도를 보면 김완석과 박원규 등 중견 강자들이 성적 경쟁을 이끄는 가운데 젊은 기수들의 추격도 이어지고 있다.가장 오래된 세대에서는 김효년(2기, A1)의 최근 흐름이 눈에 띈다. 김종민(2기, B2), 김민천(2기, A2) 등이 최고참 간판으로 활약했던 가운데 최근에는 김효년이 후반기 들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3기는 여성 선수 가운데 최고참급인 이주영(A1)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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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30기, 상위 등급서도 통했다… 박제원 앞세워 세대교체 속도
경륜 30기가 빠른 승급에 이어 상위 등급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하며 새로운 주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첫 정기승급에서 20명 가운데 18명이 한 단계 이상 올라선 데 이어, 특선급에 진입한 선수들까지 승수를 쌓으면서 기존의 ‘승급 후 적응 기간’이라는 예상과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특선급에서는 박제원(30기, S1, 충남 개인)의 활약이 가장 눈에 띈다. 13차례 경주에서 4승을 거두며 승률 30%를 기록했고, 선행과 젖히기를 활용한 자력 승부로 기존 강자들과 맞붙고 있다. 특선급 데뷔전에서 우승한 문신준서(30기, S2, 김포)도 첫 무대부터 승리를 거두며 30기의 특선급 경쟁력을 보여줬다.박제원은 지난 8월 2일 창원 제29회차 3일 차 5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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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폭염 현장 대응력 점검… 안전교육·훈련 병행
국토안전관리원이 폭염으로 인한 현장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점검과 교육·훈련을 함께 진행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28일 충남 서산시 서산A방조제 인근에서 경영진과 이사들이 참여한 현장 이사회 및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하고 계절성 안전위험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참석자들은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작업중지권 교육을 받은 뒤 폭염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에 참여했다.소방청 관계자로부터 실제 사고 사례와 대응 방법을 공유받으며 사고 발생 초기 신속한 조치의 필요성도 확인했다.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창근 원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노동이사 등이 함께했다. 경영진이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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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구성
서울특별시의회는 예산·재정 분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8일 위촉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결산 분석과 연구, 지방재정 관련 정책 대안 마련, 재정 분권 및 관련 법·제도 개선 등에 관한 연구활동을 수행한다.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2027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이의안 위원장(동대문3,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이희동 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과 이상옥 위원(前 관악구의회 도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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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9월 첫째 주 전력수급 안정 전망… 예비력 17.4~19.1GW
전력거래소가 9월 첫째 주에도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전력거래소는 31일 9월 1주 전력수요가 85.3~86.5GW, 예비력은 17.4~19.1GW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앞서 8월 4주에는 전력수요가 90.5~94.0GW를 기록했으며, 예비력은 11.4GW 이상을 유지했다.이에 따라 해당 기간에도 전력수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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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기술 현장 적용 지원… 전문기업 협력 강화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기업 지원과 협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국토안전관리원은 28일 전문기업 관계자와 수도권·강원·영남 지역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안전협의회’를 열어 기술 지원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기술실증 연계, K-테스트베드 활용, 기술임치 지원 등 개발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공유됐다. 개발된 안전기술이 건설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관과 기업이 협력할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협의회에는 지역별 현장 담당자도 참여했다.장기수 수도권지역본부장은 “스마트 안전기술의 현장 적용에는 개발기업과 지역본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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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충북센터,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세미나 개최
한국장애인개발원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와 함께 오는 9월 18일 ‘2026년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세미나’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1dlf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자립을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전략’을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필요한 지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세미나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장·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김인향 교수가 ‘영유아기·학령기 초기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개입과 약물치료’를 주제로 강의한다.이어 나사렛대학교 대학원 특수교육과 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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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종배의원 등 13인,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종배의원 등 13인은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1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채용과정에서 구직자가 제출하는 채용서류의 반환 등 채용절차에서의 최소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구직자의 부담을 줄이고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구인자가 구직자의 채용서류 및 이와 관련한 저작권 등의 지식재산권을 자신에게 귀속하도록 강요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최근, 직무와 실무역량을 중심으로 한 채용이 확대되면서 구인자가 구직자에게 기획안, 마케팅 계획, 디자인 포트폴리오, 코딩 과제 등 다양한 심층심사자료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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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조계원의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조계원의원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31일,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을 합당하게 예우함으로써 이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국민의 애국정신을 기르는 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국가유공자의 초상과 음성을 무단으로 활용하여 AI딥페이크 기술로 조작한 영상으로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명예를 모욕하는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음에도, 이를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아니하여 피해가 확대된 사례가 발생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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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서울센터,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종사자 교육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특별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서울 이룸센터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센터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공기관 네트워크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인력 교육과 제공기관 간 정보 교류 및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서울지역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47개소를 통해 166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스쿨오브무브먼트 정건, 최하란 강사가 ‘발달장애인 지원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처와 실천’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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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개발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 28일 전남전문건설회관 배움마루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장애아동과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조기개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통합 운영된다.보건복지부의 올해 6월 장애인 등록현황에 따르면 전남지역 등록장애인 13만2565명 가운데 발달장애인은 1만4432명으로 10.9%를 차지한다. 18세 이하 등록장애인 3633명 중에서는 발달장애인이 2867명으로 78.9%다.센터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에 근거해 장애아동과 발달지연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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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애큐온,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협약
서울시는 31일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과 에너지 취약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서울에너지플러스’를 통해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애큐온은 서울에너지플러스에 7000만원을 기부하고, 서울에너지플러스 운영단체인 함께하는사랑밭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함께하는사랑밭은 에너지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폭염에 대비해 사회복지시설 3곳에 외부 차양을 설치하고, 한파에 대비해서는 에너지 취약가구 100가구에 덧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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