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허위사실유포로 짭짤한 이익을 챙겨왔던 더불어민주당이 이제는 허위 사실을 단속하겠다며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겠다니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지적했다.
장동혁 대표도 "반중(反中) 언론의 문을 닫고 감옥에 보낸 홍콩의 모습이 떠오른다"면서 "국민의힘은 정보통신망법을 다시 개정해 국민의 자유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 개의에 앞서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전원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며 입장하기도 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정부 기관이 해서 되는 말과 안 되는 말을 정하는 나라는 민주국가가 아니다"라며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저녁 관련 입장을 유튜브로 밝힐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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