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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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진핑과 90분 정상회담... 양국 협력강화 논의 등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이날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대좌는 지난해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오후 4시 47분부터 오후 6시 17분까지 약 90분간 진행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회담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노재헌 주중국대사 등이 배석했고 중국에서는 왕위 외교부장을 비롯해 정산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인허쥔 과학기술부장, 리러청 공업정보화부장, 앙원타오 상무부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등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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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광주·전남 통합 7월 출범 속도 내야…망설일 시간 없어”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지금이야말로 통합의 실익을 실제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라며 오는 7월 통합 시·도 발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개호 의원은 5일 ‘광주·전남 시·도민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같은 뿌리인 광주와 전남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며 대세”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수도권 1극에서 5극 3특으로 국가 성장 지도를 개편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설명하면서 지난 1월 시·도지사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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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의원 “광주·전남 행정 통합…시대적 과제·주민 의사 중요”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은 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이해돼야 한다"며 "통합을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정진욱 의원은 “광역단체 간 행정통합은 지역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해법”이라며 “행정통합을 통해 인구와 경제 규모를 키우고 정책 결정 단위를 넓혀야만 수도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지역 주도 성장을 이룰 수 있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광주 전남은 행정통합을 통해 AI·미래모빌리티· 영농태양광·해상풍력 등 에너지·첨단·농생명 산업을 메가시티 단위에서 종합 설계해 추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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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월간 업무회의’ 유튜브로 최초 공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5일부터 매월 개최되는 ‘월간 업무회의’를 부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국민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 등 정부가 지향하는 ‘투명한 국정운영’과 ‘국민 소통 확대’ 기조에 발을 맞춘 것으로, 중앙부처가 내부 의사결정의 핵심인 간부회의를 정례적으로 일반 국민에게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간부회의는 부처 내 폐쇄적인 공간에서 진행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처·차장을 비롯한 국·과장들이 모여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전 과정을 국민이 지켜볼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정책 검토 과정을 가감없이 전달하여 정책에 대한 신뢰도와 법제 행정의 투명성을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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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백선희의원 등 13인,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백선희의원 등 13인은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군인의 징계처분 또는 징계부가금 부과처분을 심의하기 위하여 해당 징계권자의 부대 또는 기관에 징계위원회를 두고, 심의 대상자보다 선임인 장교ㆍ준사관 또는 부사관 중에서 3명 이상으로 징계위원회를 구성하되, 장교가 1명 이상 포함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징계권자에 따라 부대 또는 기관의 규모 및 징계 사안이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징계위원회의 구성인원을 3명 이상으로 동일하게 규정하고 있어 합리적 징계처분을 위해 그 구성인원을 차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한편, 징계위원회의 위원을 전부 군인으로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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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헌승의원 등 12인,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헌승의원 등 12인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중ㆍ장기복무 제대군인이 실업 상태에서 적극적인 구직ㆍ창업 활동을 하는 경우 '고용보험법' 제46조제1항에 따른 구직급여일액의 최고액에 30을 곱한 금액의 100분의 50의 범위에서 최장 6개월간 전직지원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단기복무 제대군인은 전직지원금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의무군인이 아닌 장교, 준사관 및 부사관으로의 지원을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중ㆍ장기복무 제대군인이 지급받는 전직지원금 역시 실질적인 생활안정과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에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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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정, 전반기 등급심사 발표…A1 김민준·김인혜 등 최고 등급
■ A1 김민준·김인혜 등 최고 등급…승급과 강급, 희비 엇갈려 2026 경정 등급 심사가 나오며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등급 심사는 지난해 7월 9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약 6개월간의 성적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경정은 매년 전·후반기로 나눠 선수 등급을 평가하며, 등급(A1·A2·B1·B2)에 따라 출전 기회와 상금 규모가 달라진다. 그만큼 선수들에게 등급 심사는 생존이 걸린 무대다. 등급별로 출전경주 수를 차등 배정되기 때문이다. 이번 심사 대상 선수는 총 140명으로, A1 21명, A2 35명, B1 42명, B2 42명이 각각 배정됐다. ■ 최고 등급 A1, 김민준·김인혜 ‘눈길’ 최고 등급인 A1에는 총 2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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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30기 새내기 신고식, 28~29기와 비교해도 기대 이상
2026년 상반기 경륜계를 달굴 30기 새내기들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회차(1월 2∼4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첫 경주에 출전한 30기 신인들은 데뷔전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0기 수석 졸업생 윤명호(30기, A2, 진주)를 비롯해 최건묵(30기, B2, 서울 한남), 이승원(30기, B1, 동서울) 등 단 3명만 출전해 30기 신인들의 출전 규모 자체는 약간 아쉬움이 있었지만, 출전한 선수 모두 경기 내용과 결과 면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이며 ‘신고식은 무난히 치렀다’라는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가장 먼저 포문을 연 선수는 졸업 순위 12위 최건묵이었다. 2일(금) 3경주(선발급)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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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대형 재해문자전광판 설치로 재난대응 강화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태풍, 집중호우, 산불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을 기장읍 교리삼거리 일원에 설치하고, 1월 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은 높이 11m, 가로 6m, 세로 4m 규모의 양면형 전광판이다. 설치에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 원과 군비 1억 원으로 총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해당 전광판은 평상시에는 군정 소식, 기상 정보,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 등을 영상과 문자로 송출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특보 내용과 경보·대피 사항 등을 신속히 안내해 군민들이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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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붉은 말의 해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기관 도약’ 다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교통안전 분야 ‘혁신’과 TS의 존재가치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모빌리티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정용식 이사장은 5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TS는 지난해 정부경영평가 2년 연속 A등급과 동반성장 평가 2년 연속 최우수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TS는 새해에도 모두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모빌리티 파트너를 경영비전으로 삼고 국민께 진심 어린 봉사의 자세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분에 충실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정 이사장은 “새해에 주요 과제들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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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조국 면담... 혁신당 몫 '사회대개혁위' 위원 추천 합의
김민석 국무총리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만나 사회대개혁위원회의 혁신당 몫 위원 추천에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김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조 대표를 면담한 자리에서 "위원회에서 논의될 과제들이 보다 폭넓은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추진돼야 한다"며 혁신당도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조 대표는 "혁신당은 그동안 광장시민연대와 5개 정당 공동선언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운영을 요청해왔다"며 "혁신당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대개혁위는 시민사회·정당·정부가 개혁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로 지난달 15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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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기차역을 품안에’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 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실제 기차역의 ‘역명판’을 디자인으로 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역명판은 기차역 벽면과 기둥 등에 부착된 역이름 안내 표지이다. 이번에 서울, 대전, 부산 등 30개 기차역에 설치한 역명판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출시하게 됐다.전국 30개 기차역 내 스토리웨이에서 해당 역의 카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4000원이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로 철도와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한편 코레일은 그동안 △대경선 개통(2024년 12월) △목포보성선 개통(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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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배우 안성기 사망 소식에 애도 메시지... "품격 보여주신 삶에 경의"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별세한 '국민 배우' 안성기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안성기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며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았던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썼다. 이 대통령은 "'영화를 꿈으로, 연기를 인생으로 살아왔다'는 말씀처럼 선생님께 연기는 곧 삶이었고, 그 삶은 수많은 이들의 위로와 기쁨,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되어줬다"며 "화려함보다 겸손을, 경쟁보다 품격을 보여주신 삶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도 애도 메시지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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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 사임… "장 대표, 쇄신책 준비... 소임 여기까지"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5일 당 지도부 사퇴 사실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언론 공지에서 "저는 지난달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도 이를 수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장 대표가 당의 변화·쇄신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제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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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반도 평화 신전략 위원회 구성… 북미·남북 관계 당정청 조율 역할
더불어민주당이 5일 한미·남북 관계와 대북 정책 등을 다루는 당내 기구인 '한반도 평화 신전략위원회' 출범을 본격화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북미 대화 지원, 남북 관계 복원 등과 관련한 당정청의 입장을 조율하고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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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일각 탈당 거론 일축... "제명당하더라도 당 내에서 해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5일 2020년 총선 당시 전직 구의원으로부터의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면서 일간에서 제기되는 탈당 거론에 대해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강선우 의원이 제명된 이후 김 의원에 대해서도 탈당 등이 거론된다'는 취지의 질문에 "저는 정말 잘못했고 송구하다"면서도 "탈당과는 연결하고 싶지 않다. 당을 나가면 정치를 더 할 이유가 없다"고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과 함께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의 1억원 금품 수수 의혹을 무마했다는 의혹 등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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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앞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재산 175억7천만원 신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된 재산 175억6천952만원을 신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서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 100분의 35(12억9천800여만원), 세종시 아파트 전세 임차권(1억7천330만원), 서울 중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1천만원), 예금 4천758만원, 증권 14억4천593만원 등 총 27억2천966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2020년 국회 공보에 공개된 퇴직의원 재산공개에서 62억9천116여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6년 만에 약 113억원의 재산이 늘어난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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