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서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 100분의 35(12억9천800여만원), 세종시 아파트 전세 임차권(1억7천330만원), 서울 중구 오피스텔 전세 임차권(1천만원), 예금 4천758만원, 증권 14억4천593만원 등 총 27억2천966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2020년 국회 공보에 공개된 퇴직의원 재산공개에서 62억9천116여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6년 만에 약 113억원의 재산이 늘어난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에서 "후보자는 우리 경제가 당면한 저출산·고령화, 기후변화, 양극화, 산업 및 기술구조 대격변, 지방소멸 등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서 예산과 기획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국가의 미래 발전 전략을 예산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신념이 투철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 세금을 통해 미래를 위한 재정 투자를 확대하고 그 투자가 국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선순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기획예산처 출범 취지에 부합하는 재정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적 경험, 정무적 조정 능력을 두루 갖춘바,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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