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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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읽걷쓰AI’ 전국에 소개… 인간 중심 AI 활용 교육 선봬
인천교육청이 AI를 활용하면서도 학습자의 질문과 판단을 중심에 두는 ‘읽걷쓰AI’ 교육 모델을 알렸다.인천시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시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유관기관이 참여해 29개 정책 부스를 마련했다.인천교육청은 초·중등 수업에 적용한 사례와 함께 학생·시민이 읽걷쓰 활동으로 만든 출판물을 전시했다. 방문객들이 정책 내용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핵심에는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 원리가 놓였다. 사람이 먼저 질문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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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경남 집중호우 피해 어가 지원… 최대 500억 원 금융지원
경남 어업 현장에서 침수와 어선 피해가 잇따르면서 수협중앙회가 복구 지원과 금융지원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7일 거제의 한 수산종묘배양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어업인들의 경영 정상화에 필요한 지원 사항도 청취했다.집중호우로 경남 일대에서는 어선이 침몰하고 육상 양식장에 토사가 밀려드는 피해가 발생했다. 거제·통영·하동군수협 일부 영업점과 면세유 급유소 역시 침수돼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수협중앙회는 피해 어업인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대응에도 나섰다. 수협은행과 함께 최대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피해 현장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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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승수의원 등 13인,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승수의원 등 13인은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로앤비에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대학 기숙사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수행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필수 주거시설이나, 고물가 속에 기숙사비가 지속 인상되며 학생ㆍ학부모들의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일부 대학의 경우 시설 노후화 개선이나 서비스 향상 없이 관리비가 반복 인상되고, 산정 근거와 운영원가가 공개되지 않는 '깜깜이 책정'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현행법은 기숙사비심의위원회 설치와 학생위원 비율(10분의 3 이상)만 규정할 뿐, 원가 검증 권한과 회의록 공개 범위가 불명확해 과도한 인상을 방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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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검도 수질 정상화… 우라늄 제거 설비 가동
인천시가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의 수질을 다시 정상 수준으로 확인하고 주민 급수를 재개했다.강화수도사업소는 우라늄이 검출됐던 관정을 정수설비로 처리한 뒤 맑은물연구소의 재검사를 거쳐 26일부터 급수를 정상화했다.앞서 지난 7월 수질검사에서 3개 관정 가운데 1곳에서 우라늄 농도가 0.045mg/L로 확인됐다. 먹는물 수질기준인 0.03mg/L를 초과한 것으로, 해당 관정은 즉시 사용이 중단됐다.급수 중단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인천 하늘수 1.8L 960병을 긴급 지원했고, 정수시설 설치 일정과 조치 내용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도 마련했다.이후 8,000만 원을 투입해 이온교환수지 방식의 소형 정수설비를 설치했다. 설비는 지난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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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측량 성과 394건 품질 점검… 11개 업체 운영실태도 확인
인천시가 지적측량 성과의 품질과 관련 업체의 업무 기준 준수 여부를 함께 살피는 점검에 들어간다.최근 1년 동안 처리된 1,790건 가운데 394건을 추려 표본검사를 진행하고, 인천에 등록된 지적측량업체 11곳의 인력·장비·사무소 운영 현황도 확인한다.점검은 9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50일간 이어진다. 인천시와 10개 군·구, 경제청이 합동으로 참여해 지적측량 성과와 업체의 업무 수행 실태를 분야별로 확인한다.지적확정측량이 이뤄지는 31개 사업은 서면 점검 대상으로 별도 관리한다. 실제 측량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해 지적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살필 예정이다.업체 점검에서는 등록기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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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공단·노사발전재단, 외국인근로자 안전 지원 협약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고용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전·후 단계별 산업안전 지원과 해외 진출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 발굴·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근로자가 국내에 입국하기 전 현지 송출국에서 사전 안전보건 교육을 공동 운영하고 관련 콘텐츠를 개발한다. 입국 후에는 취업교육 과정의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강화하고 체험교육 시설을 활용한 교육도 진행한다.사업장 배치 이후에는 외국인근로자와 고용 사업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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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2026년도 전북 관광·레저 산업울림 포럼 및 어울림 대화 협의체’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의 관광·레저 산업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5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6년도 전북지역 관광·레저 산업울림 포럼 및 어울림 대화 협의체’가 개최되어 산업계, 교육계,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행사에서는 관광·레저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6개 핵심 기관의 다자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는 관광·레저ISC, 전북RSC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전주관광재단, 익산문화관광재단,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정기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지역 관광 채용 정보 공동 마케팅 및 전문 인력 양성·활용에 협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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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공사 중단 보증이행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특별점검 실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지난 26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 방축동 아르니퍼스트’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중단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광주 수기동 한국아델리움 등 3개 보증이행사업장 현장점검에 이은 후속 조치로, 폭염과 태풍으로 인한 재해 예방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로 실시됐다.해당 사업장은 임대보증금보증 사고 이후 공사가 중단되면서 현장 상주 인력이 제한돼 태풍 침수, 시설물 전도, 전기 설비 누전, 외부인 무단 침입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다.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은 이날 ▲배수로 등 침수 방지 시설 관리 상태 ▲가설구조물 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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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배재고 특정해 다루는 것 아냐”…국민통합위, 보도 정면 반박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최근 잇따르는 혐오·조롱성 표현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스타벅스와 배재고 관련 논란을 직접 토론 의제로 삼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국민통합위는 27일 대변인 입장문에서 ‘국민통합 컨센서스 <대화 2026>’의 취지는 특정 사건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만연한 혐오표현 문제를 논의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최근 혐오·조롱성 표현으로 학생 등 당사자가 피해를 입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표현의 자유와 혐오표현의 경계를 놓고 사회적으로 함께 고민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판단했다.이에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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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반려… "재제청 요청" 김성수 후보자 제청은 수용 전망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서면제청’ 논란 이후 열흘만인 28일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자에 대한 제청은 그 절차적 완결성을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며 “두 대법관 후보자 중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제청된 손봉기 후보자에 대해 국회에 임명 동의안을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고 브리핑했다.그러면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재제청으로 요청했다”고 전했다.앞서 조 대법원장은 18일 노 전 대법관 후임으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제청했는데 청와대는 관례를 깨고 선조율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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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부 불법 조업 강경 대응 방침 재확인... "어느 나라 선박이든 철저 단속…예외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정부의 불법 조업 강경 대응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정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 어선 단속에 특수진압대를 신설한다는 기사를 언급하며 "어느 나라 선박이든 불법 조업은 철저히 단속한다. 예외는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앞서 2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국가안보실로부터 NLL 인근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상황에 대해 보고받은 뒤 "철저히 대처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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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민 편익’ 조직개편 예고... 기후환경·수사기관 신설 국민참여제도 도입
김호철 감사원장이 28일 국민 편익을 위한 조직개편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장은 '감사의 날' 개원기념사에서 "감사의 최종 소비자는 국민이고 그 결과는 국민의 편익 증진으로 귀결돼야 한다"면서 "앞으로 모든 감사를 국민 편익 증진 감사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우선 기후환경위기에 대한 체계적 로드맵 감사를 수행하는 기후환경감사국(4개과)을 신설하고 검찰 수사권 폐지에 따른 대응으로 행정문화감사국에 1개 과를 추가한다.또 일반 국민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국민참여 제도'를 도입한다.김 원장은 이날 예산 절감 및 편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공항공사 김진아 부장(국민포장) 등 직원 8명과 모범부서 6곳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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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결의문서 ‘국방·치안’ 강화 방향 역설... "대여 투쟁 민생 대안 제시"
국민의힘이 연찬회 결의문에서 최근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국방 외교와 사회적 치안 강화 방침을 역설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7~28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연 '2026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발표했다.조지연·박상웅 의원이 대표로 낭독한 결의문에서 "균형을 잃은 부동산·주식·반도체 등의 정책과 묻지마식 안보·치안 독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 큰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내일을 파괴하는 국정운영에 단호히 맞서고, 국민의 삶에는 분명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장동혁 대표는 마무리 발언에서 "이제 남은 건 우리 역량을 최대한 모아 국민께 드린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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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주당TV' 9월 1일 새 출발... 김민석 고정 출연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기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를 '민주당 TV'로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채널을 확대 개편하고 9월 1일 오전 7시부터 1부·2부에 걸쳐 주요 현안과 민주당의 정책 기조를 소개한다고 밝혔다.2주간 화·목요일 파일럿 방송을 진행한 뒤 의견을 수렴해 주 5일 정규 편성에 나설 예정이다.외연 확장을 강조해온 김민석 대표는 방송이 정착될 때까지 고정 출연하며 직접 국민, 당원들과 소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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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회 참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 당내 갈등 중재... "부모끼리 얘기 달라도 집 잘되기 위한 것"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내 이견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중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전날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참석 직전에 장동혁 대표와 정정식 원내대표에게 "부모끼리 얘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결국 집이 잘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냐"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의원은 28일 KBS라디오 프로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당내 투톱인 두 사람의 당무 방향성이 이견을 나타내고 계파간 갈등이 빚어지는 데 대해 궁극적으로 단합을 도모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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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부 단합’ 결의에도 ‘석청갈등’은 여전... 김대표 워크숍 발언에 '친청' 역공
더불어민주당이 내부 단합을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을 27~28일 마무리했으나 전당대회 기간부터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를 중심으로 이어진 이른바 ‘석청갈등’은 여전한 모양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번 워크숍에서 통합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는데 중도와 외연 확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정 전 대표를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론자"라고 언급했다.정 전 대표는 이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제 실명을 거론하며 자신의 논리 전개 도구로 사용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올렸다.김 대표 측에서도 정 전 대표의 이름을 직접 거명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여진은 28일 최고위에서도 이어졌다.친청계 한민수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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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한정 판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을 기념해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901세트 한정 판매한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사용 가능한 선불형 교통카드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카페 등에서도 결제할 수 있다. 이번 기념 카드는 KTX와 SRT가 하나로 이어진 중련열차의 모습과 두 열차의 상징색을 담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4종의 카드와 전용 케이스로 구성된 세트 상품으로 판매된다.통합 운영 시작일인 9월 1일을 기념해 총 901세트를 한정 판매하며,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다.서울역, 수서역, 대전역, 동대구역, 부산역, 광주송정역 등 전국 6개 KTX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울역은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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