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러면서 이개호 의원은 5일 ‘광주·전남 시·도민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같은 뿌리인 광주와 전남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며 대세”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수도권 1극에서 5극 3특으로 국가 성장 지도를 개편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설명하면서 지난 1월 시·도지사 공동 선언에 이어 대통령실도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힌 지금이 행정통합의 최적기”라고 말했다.
게다가 통합 과정의 이견에 대해선 ‘선(先) 통합 원칙’을 분명히 내세웠다. 이 의원은 “작은 이해관계나 쟁점에 발목이 잡혀 광주·전남의 운명을 뒤바꿀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개호 의원은 “좌고우면할 시간이 없다”며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이행하여 반드시 오는 7월 통합 시·도가 출범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이는 것만이 광주·전남 주민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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