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 시스템(www.giupsos.or.kr)에는 인공지능(GPT) 기능이 도입돼 기업이 애로를 입력하면 AI가 내용을 정리하고 핵심을 요약해 신속한 상담과 대응을 돕는다. 단순 문의는 즉시 해결 방향을 안내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 신청과 전문가 연계로 이어진다. 또한 STT(Speech to Text) 기능을 통해 전화로 접수한 기업 애로를 자동으로 문자화해 신청·접수할 수 있어 현장이나 이동 중에도 활용 가능하다.
기업은 PC나 모바일을 통해 한 번만 애로를 접수하면 도, 시군, 공공기관 등 관련 기관에 동시에 전달돼 처리된다. 처리 단계별 진행 상황은 실시간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기능과 애로 처리 절차, 소통 기능도 개선됐다.
전문가(기업옴부즈만)의 현장 방문 상담과 컨설팅 신청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능하며, 기업 회원 간 정보 공유와 전문가 상담이 가능한 ‘기업소통마당’도 마련돼 있어 소통을 통한 해결 지원이 가능하다.
서갑수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기업SOS는 기업이 행정에 맞추는 시스템이 아니라, 행정이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플랫폼”이라며 “기업이 겪는 문제를 빠르게 듣고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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