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원 대상 세대에는 고성능 창호, 고기밀 단열보강, 고효율 조명·보일러, 차열도료 등 공사비 일부가 지원되며,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로 적용해야 한다. 도비와 시비는 각각 50%씩 부담하며, 1세대당 최대 지원 금액은 1천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기초연금수급자가 우선 지원 대상이며, 경쟁이 없으면 일반 가구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주택별 에너지 사용 실태 분석 등 사전컨설팅을 진행하며, 사업 완료 후에는 에너지 사용량 변화를 토대로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지난해 처음으로 완료한 사업의 만족도가 96%에 달했다”며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 부문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대상 시군 건축부서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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