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캠페인의 핵심인 6m 높이의 초대형 캡슐 뽑기 기계 ‘행복예보기’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레버를 돌려 캡슐 안에 담긴 ‘행복예보카드’를 받고, 인천시 주요 정책 메시지를 확인했다. 입김이나 손길에 반응하는 온도 감응형 카드와 기화펜으로 고민을 적고 지우는 ‘근심 삭제’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직접 참여하며 정책 내용을 접할 수 있어 친근했다”고 말했으며,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들도 “즐겁게 체험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온라인에서도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기와 영상이 100건 이상 확산되며 누적 조회수 약 50만 회를 기록했다. 자연스러운 콘텐츠 공유로 인천시 정책 메시지가 전국적으로 퍼지는 효과도 거두었다.
인천시는 이번 캠페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체감형·참여형 소통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공 캠페인을 지속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며, 2026년에는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 중심 소통 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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