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정부부처·지자체

부산고용노동청,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불시점검 결과 발표

사법처리 6개소, 과태료 5억 원, 시정명령 8,923건 조치

2026-01-07 13:44:09

(제공=부산고용노동청)이미지 확대보기
(제공=부산고용노동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약 5개월간(2025. 7.23.~12.31.)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불시점검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국가는 노동을 통해 살아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이 있다.’는 정책 기조 아래 작년 7월 23일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 고위험사업장 및 건설현장 3,777개소에 대해 각 전담 감독관을 지정,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대대적인 불시 점검을 했다.

그 결과 5대 중대재해(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및 폭염 분야 12대 핵심안전 수칙을 불시 점검, 사법처리 6개소, 과태료 5억 원, 시정명령 8,923건을 조치했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불시점검 외에 작년 9월까지 점검을 완료한 462개소에 대한 위험도별 등급을 분류해 기획감독(22개소), 확인점검(44개소), 특별교육(261명) 등을 추가로 시행했다.

김준휘 청장은 “금년에는 고위험(소규모)사업장을 지속·반복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지방정부 및 업종별 협의회와 긴밀히 협업하여 지역 사망사고를 반드시 줄이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