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개원 30주년을 맞은 인천연구원은 2026년을 ‘새로운 미래 30년 준비의 전환기’로 설정하고, 사업 목표를 ‘글로벌 도시 인천 선도와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적 정책 개발’로 정했다. 핵심 추진 과제로는 ▲미래 아젠다 발굴과 시정 선도 연구 강화 ▲시정 협력 및 지원 기능 고도화 ▲시민 소통과 대외협력 강화가 제시됐다.
주요 연구과제로는 ‘인천 정책로드맵 2040’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원도심과 신도시 동반성장 전략, 행정구역 개편 대응,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전략, 섬 활성화 등 해양도시 특화 전략이 포함됐다. 또한 시정 분야별 정책 성과 점검과 중장기 핵심 과제 제안을 위한 ‘인천 도시정책의 미래 비전’ 연구도 추진된다.
시정 협력 기능 강화 방안으로는 실·국 정책협력 책임 연구부서 제도 운영, 정책세미나 개최, 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등 4개 시정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행정 현장과 정책 실행력의 연계를 강화한다.
시민 소통과 대외협력도 확대된다. ‘인천서베이’, ‘현장동행 정책대화’, ‘인천정책캠퍼스’ 운영을 통해 시민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허브 공간으로 기존 인재개발원 생활관을 재구성해 정책도서관, 연구 공간, 교육 기능을 집적할 계획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2026년은 지난 30년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정, 현장, 시민을 연결하는 정책 싱크탱크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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