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논의는 지난 1월 2일 박지혜 국회의원과 경민고 학생회장·부회장, 담당 교사 등이 현장을 방문해 통학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속 협의 차원에서 이뤄졌다. 정담회에서는 호원권역·신곡권역 학생들이 경민중·고 등 인근 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등·하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중심으로 현황을 공유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교통체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안을 종합 검토 중이며, 마을버스를 포함한 여러 대안을 함께 살펴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봉 의원은 “학생들의 통학 과정에서 반복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안전과 이동 편의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관계 부서와 협의를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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