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시작하는 청와대 시무식에서 근무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는 24시간이 일하는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헌신을 주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5일 공개된 청와대 시무식에서 "공무 시간은 오로지 우리 5천200만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이 대통령은 공직자를 '작은 신'에 비유하며 "조금만 신경 쓰고, 신속하게 움직이며 배려하면 죽을 사람이 산다"며 안전 분야에 특히 신경 쓸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청렴함도 갖춰야 한다고도 전했다.
특히 "요새 시끄럽던데 공직에는 권한이 수반된다"며 "돈이 마귀다. 자신을 다시 정비하지 않으면 천사의 얼굴을 한 마귀한테 당하는 수가 있다. 정말로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를 촉구하기도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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