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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기초학력보장 책임교육 강화

맞춤형 기초학력전담교사제 도입으로 학생 학습 지원 강화
방학 캠프·교사 연수로 현장 교사 전문성 높여 책임교육 실현

2026-01-06 14:20:03

인천시교육청 전경 / 인천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교육청 전경 / 인천시교육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을 ‘기초학력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의 해’로 정하고, 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기초학력전담교사제’는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심층 진단하고, 정규 수업 중 기초학력 교실에서 맞춤 지도를 진행한다. 일정 수준에 도달한 학생이 원 학급으로 복귀한 뒤에도 담임교사와 지도 방법을 공유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담교사뿐만 아니라 기초학력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중심으로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를 새로 운영한다. 일반학교형, 원도심형, 농어촌 소규모학교형 등 학교 유형별로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과 겨울 방학 동안 2~3주간 집중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교실 안 기초학력지원 연수’를 새롭게 실시해 교사의 수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학생의 학습권이자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권리”라며 “새로 신설되는 ‘기초학력전담교사제’와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를 시발점으로,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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